1993~2009년 사이에 수십건의 범죄 현장에서 어떤 여성의 DNA가 발견되었다.
범행은 절도에서 살인까지 다양했다. 경찰은 연쇄 살인범으로 보고 몇년간 수사했지만, 아무런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알고보니 면봉공장의 여직원의 DNA.
1993~2009년 사이에 수십건의 범죄 현장에서 어떤 여성의 DNA가 발견되었다.
범행은 절도에서 살인까지 다양했다. 경찰은 연쇄 살인범으로 보고 몇년간 수사했지만, 아무런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알고보니 면봉공장의 여직원의 DNA.
여직원 열심히 일했네
증거채취용 면봉은 좀 다르게 만들지 않나? 거기서 계속 나왔다면 걍 불량품인데......
10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 - 윌리엄 블랙스톤 경
찾아보니까 그 기준이 나오기 전의 이야기임
Csi뉴욕에선가 나왔던 에피소드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직원 열심히 일했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 - 윌리엄 블랙스톤 경
빨갱이라고 잡아가던 일이 생각나네...
증거채취용 면봉은 좀 다르게 만들지 않나? 거기서 계속 나왔다면 걍 불량품인데......
찾아보니까 그 기준이 나오기 전의 이야기임
저게 그 계기가 된듯
ISO 18385
Csi뉴욕에선가 나왔던 에피소드죠 ㅋㅋ
아낰ㅋㅋㅋㅋㅋ
소독같은거 안하나 ㅋㅋㅋ
링컨형 등판해주세요
위키피디아에도 있고 저걸로 드라마나 이런것도 있고 실화 맞음
하일브론의 유령만 쳐봐도 나올건데
아니 깨끗해야할 면봉에서 DNA 가 나오면 안되지 ㅋㅋㅋㅋ 생산공정이 어찌된거야
알고보니 그 여직원은 무시무시한 빌런으로 모든 범죄에 관여된 암흑가의 큰손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생각나네
수사물 미드에서 본 건데 범죄현장에 발견된 지문 주인 찾아갔더니 자기 손으로 본 뜬 장갑 만들어 팔아서 범인이 그 장갑끼고 범죄 저지른 거 ㅋㅋㅋㅋ
CSI 뉴욕인가 나도 그 에피 봤었는데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