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침체가 수십 년 동안 지속되니
개소리를 대놓고 공공연하게 씨부리는 새끼들임.
토착 왜구들은 이 나라의 암덩어리죠.
정신 줄 놓는 순간 역사는 반복됨.
저희 할머니 하시는 말씀이
전쟁 끝나고 삶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고
이렇게 좋은 시기에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겠냐고 말씀 하심.
근데 쪽바리 새끼들은
남.북한이 한판 또 붙기를 간절히 바람.
쪽바리 새끼들아 동반자에서
이웃 국가로 격하 시켰더니 버럭 했다며?
근데 동반자 국가의 전쟁을 바라냐?
국방 백서에는 이웃 국가로 표기했지만
국민들 마음속에는 니들은 주적 중 하나다.
쪽발이 원숭이들
일본이 2차세계대전을 패망하고
미래가 안 보이는 개거지 나라였음.
그러니 전쟁특수의 달콤함을 못 잊는거죠
에라이 카~악 퉤~
너네랑 중국이 예전 청일 전쟁하면 우리나라도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