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BJ들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이해가 안가네요

힘들면 하지말면 되죠.
누가 하라고 강제로 시킨 사람 1명도 없습니다.
12시간동안 죽어라 일하는 공순이들 많이 벌어봐야
300~400입니다.
앉아서 엉덩이 흔들면 그 돈 하루면 버는게 BJ 잖아요.
물 들어왔을때 노 저을 생각해야지
약한 모습 보이고 징징대면서 힘들다고 하는거
별풍좀 더 쏴달라고 유도하는 느낌 들어서 역겹네요.
돈 쉽게 벌었으면 겸손할줄 알았으면 합니다.
힘든 모습 보일 시간도 없이 일하는 사람 많습니다.
저도 그 BJ 하는 친구들만큼 사업해서 버는 사람인데요.
항상 주변 사람들한테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달고 삽니다.
제가 힘든 기색 보이는거 자체가 불쾌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