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게 축전을 보냈던 과거와 달리 바이든에게는 축전도 통화도 없는 시진핑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이 더 커지고 갈등이 심화될 듯 보이는 상황에서
바이든과 시진핑 모두 신년을 맞이하여 동맹국 정상들과 통화하면서 우호와 영향력을 다지는 중.
위와 같은 상황인데도 시진핑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중국 공산당 100주년 축하와 시진핑 방한을 촉구한 문재인
미중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인데도 노골적으로 친중행보를 펼치는 문재인에 실망한 미국.
주요 동맹국과 다 통화했음에도 한국과는 노골적으로 통화를 미루는 바이든과
중공 축하메시지에 대놓고 분노를 표한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
국방백서에 북한은 주적이라는 내용 삭제
북한 김씨왕조의 3대 세습 내용 삭제-> 김정은 집권으로 표현
김정은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계몽군주처럼 표현함.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북한 추가제재 할수도 있다.
문재인: 연내 김정은 답방 추진한다.
노골적인 친중행보와 친북행보로
한미동맹은 점점 파탄이 나는 중.
중국은 트보단 바가 나았을텐데 이상하네
이런데도 토착왜구 운운하는 인간들은 고정간첩이죠
우리나라 곧 휘청거리겠네요 이것이 k외교의 위엄
감비아가 있잖아요
개노답
원가관리회계// 아니오. 이미 미국은 여야 할 것 없이 반중 기조로 정리되었어요. 중국에 바이든은 트럼프보다 더 골치 아픈 게 인권 문제도 제기할 거라서요.
[리플수정]미국입장에서 태평양은 한미일 확고한 동맹은 깔고가는거였는데 그 최전선에있는나라가 미북협상때부터 이번 중공축전까지 쁘락치처럼구니 당연한거죠...
레알 빨갱이 ㄷㄷㄷ
문재앙이 망쳤다...........단 3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