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유부남입니다.
전 간혹 와이프잘때 몰래
ㅂㅈ를 자주 만지고 손가락을 넣습니다.
와이프깰까봐 몰래 하는게 넘 흥분되드라구요,쿨럭
그렇다고 그런쪽만 밝히는건 아니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좋아하지만 40이넘어간지라 와이프가
제가 바라는대로 관계거부시는 종종하는편입니다.
물론 와이프한테 잘때 몰래건드리다고 얘기했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간혹 걸려서 자는데 왜 깨우고 귀찮게 한다고
뭐라할때도 있지만, 대부분 들키지않고 조용히
넘어가는편입니다. 부부관계시 손가락질삽입과
애널s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인지라
잠잘때 몰래 하는게 깰까봐 조심조심하는게 너무흥분됩니다.(변태인가요?)
그런데 이게 또 분명히 자고 있는데 제가 만지면
와이프 ㅂㅈ에서 물도 잘나옵니다. 자면서 흥분을
하는건지, 잘때도 분비되는 육체적 반응인지 ㅋ
당연 자는척하는거아냐 라고 하시겠지만 분명 자고
있습니다. 하기전 자는거필수(그리고 그렇게 손가락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깨어있을시는 대부분거절)
확인합니다. 코고는것까지 확인 ㅎ
그래서 깨어있을때 잘하지못하는 손가락삽입,지스팟자극, ㅂㅃ등 하고싶은거합니다.(성폭력아님)ㅠㅠ
저같이 이렇게 잘때 와이프 건딜거나 흥분하시는분계신가요? 저같은분 계시다면,다른유부형들 와이프분들도 물이 잘나오는지요?
제가 비정상적이거나 변태끼질다분은 아닌지요ㅎ
지난밤에도 몰래 하고 와이프한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모릅니다ㅎㅎ
님들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