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17일 안철수 후보의 광주전남 합동출정식에서 “문재인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발언 후 뒷수습에 나선 해프닝이 화제다.
박 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국민의당 광주전남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출정식에 참석해 안 후보 대신 문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얼굴을 붉혔다.
"문재인이 되어야 광주의 가치와 호남의 몫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라고 잘못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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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엔 문재인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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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아 너무 티내고 다니진 마라
철수 눈치 챌라
국민의당 관계자논리라면, 이 발언은 진심이거나 치매시거나 한거네요
숨겨왔던 나의 ~~
ㅋㅋㅋ 이정도면 거의 자나깨나 문재인만 생각한다는거 인증인데...
안철수 의원직 사직도 그렇고 이거 박지원의 큰 그림 아닌가요?
하루종일 문재인만 생각하는 바보~
역시 어둠의 문사모
쉿... 속마음 들킬라..
X맨이 맞았어.,,ㅋ 역시ㅋ
안철수는 버리고 싶은데 버리지도 못하고...ㅋㅋ
사생팬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매일 문모닝 문에프터눈 문이브닝 문나잇 까지 하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할배요... 저번에 문병호하고 황주홍이 물고 뜯으니 작심발언한거 아녀?
치매인듯
ㅋㅋㅋ
말은 본심이 흘러나오는 본심입니다
광주시민입니다... 왜 광주에서 문안설문이 박빙또는 근소한차이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지 이해못하는 사람입니다
광주는 문재인을 선택했습니다...안철수는 아마도 호남국회의원들 영향력으로 조금 나오는거같습니다
상왕의 속마음 진심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왓네..
아니 왜 페미스트 문재인을 지지 ㅋㅋ
https://youtu.be/wAN5xKyb5KE
네 궁금한 분들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