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요 선거 때마다 제재를 받아왔던 MBC가 19대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에서
지상파 최초로 ‘법정 제재’를 받게 됐다. MBC 내부에서는 취재 없이 ‘의혹 퍼나르기’식 보도가 많고,
검증이 특정 대상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선거방송심의위는 지난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MBC(3월20일)가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비 후보 소식은 전하면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예비 후보의 소식은 보도하지 않고
누락한 것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결정했다. ‘보도의 균등한 기회 보장과 형평성 원칙을 어겼다’는 게 선방위원들의 판단이었다.
이유가 반전이네요 -_-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예비 후보의 소식은 보도하지 않고"
쪽팔려서 고백 못한거지
실제 이유는 민주당만 까서 당한거지요.
주의받는 대신에 이유는 순화시켜주시오.
징징거렸을 겁니다. ㅎㅎㅎ
얼마나 민주당하고 문재인을 까댔는지. ㅡㅡ
번호는 111번으로 해서 종편으로 가자 ㅋㅋ
어차피 그새끼가 그새낀데 구색은 맞춰야겠고 할말은 생각 안나고.
선거위 엠빙신 케빙신 기타 잡동사니 언론
그냥 거기 일하는 놈들 사상 자체가 비정상.
뇌에 기생충 키우고 다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