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부산 남부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현직 순경이 마트 주인의
차를 훔처타고 감
잡고 보니 아버지가 경찰 간부라 사건 축소 은폐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어떠한 청탁도 없었다며, 엄정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함
만약 안 밝혀졌다면???
만취한 부산 남부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현직 순경이 마트 주인의
차를 훔처타고 감
잡고 보니 아버지가 경찰 간부라 사건 축소 은폐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어떠한 청탁도 없었다며, 엄정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함
만약 안 밝혀졌다면???
이제 너희는 남이다
견찰...ㅉㅉㅉㅉㅉㅉㅉㅉㅉ
자 이런 애들이 수사권과 수사종결권을 가진 답니다 ㅋㅋㅋ 좋은세상 오겠죠.
제정신이 아니구만요.
허허
큰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