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신고해서 삭재됐는데 이거 왜 삭제시키는지 참... 그리고 '검찰이 공정해야 한다. 국민의 검찰이 되야 한다.'고 윤춘장이가 떠들어대는데 기가 찹디다. 누구는 봉사표창장 때문에 70군데 이상을 압수수색하고 아이 일기장도 가져가고 측근들 탈탈 털고 누구는 인턴 증명서에 서명했다고 법의 심판대에 올리고 유죄를 때리고 누구는 성적을 막 고쳐줘도 재량이라고 무혐의 주고 아주 대한민국이 검찰과 판사 때문에 공정해졌네요. 근데 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언론 신뢰도와 사법 신뢰도가 꼴등인가요??
보궐선거 후보 검증 잘 합시다. 이상한 사람을 언론이 빨아주면 정상이 되나요?? 아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