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남편이 개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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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년들이 문제야...
남편은 어쩌다 저런 년이랑 결혼을
남편이 진짜 개념인.
공감능력 좋다는 여자들이 불리해지면 공감능력이 사라짐
안경하나 똑같은걸로 새로 맞춥니다. 저 부모돈으로 그리고 아이에게 씌우고 지나가게 한다음에 배드민턴 채로 후려치면 해결됩니다.
남편이 진짜 개념인.
애미 교육 수준 ㄷㄷㄷ
??? : 애가 그럴수도 있지 왜 우리애 기를 죽여요!!
뿅뿅년들이 문제야...
남자가 개념인이네
남편은 어쩌다 저런 년이랑 결혼을
밸런스패치?
빡쳐서라도 신고 하겠다
안경하나 똑같은걸로 새로 맞춥니다. 저 부모돈으로 그리고 아이에게 씌우고 지나가게 한다음에 배드민턴 채로 후려치면 해결됩니다.
저런 여자랑..
..
공감능력 좋다는 여자들이 불리해지면 공감능력이 사라짐
안다쳐서 다행이네.
배드민턴 채로 세게 맞았으면 얼굴 찢어지는데...ㄷㄷ
남편 불쌍;;;
안경 안 쓰는 사람은 안경테만 바꾼다는게 불가능하다는걸 모름
이거 ㄹㅇ
가능하긴함... 렌즈에 그나마 맞는 안경테 찾아서 조금 갈아서 끼워넣으면됨... 내가 그렇게 해봤음
단골 안경집 아저씨가 진지하게 1시간동안 깎으셔서 겨우 맞춰주심
고로 안경테만 바꾸라는게 정말 뭐같은 소리지
그렇게 하면 초점이 안맞을수 있음.
되도록 새로 맞추는걸 추천
그러면 초점위치 어긋남 완벽하게 전처럼은 불가능
안경테 스캔해서 재단하는 방식이라
이미 배드민턴채에 맞았는데 주둥이로도 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잘못했을 때 '잘못했어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남자들 중에도 그런 새끼들 많음. 근데 비율상 여자들이 더 많은 것 같은 이유는 그냥 착각일까?
개인적으로는 남자는 쳐 맞으면서 자라서 자기가 개소리를 하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여자들은 자라면서 개소리를 해도 오냐오냐 말로만 가르치니까 안하무인, 적반하장으로 자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인성이 바르고 깨끗한 여자분들도 분명히 존재하리라고 생각함.
하지만 뻔뻔한 우리 누나랑, 가끔 극도로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대학 동기 여자애들,
우리 어무니조차도 나 말고 아빠나 다른 사람한테 가끔 하는 거 보면 그런 끼가 보이고,
지난주 행정처리 개판으로 해놓고 모르쉐길레 대판 싸운 행정실 개뇬을 보면
과연 있긴 할까 생각이 든다...
안경테는 만원이면 바꾸는데 렌즈는 가격이 존나 천차만별이라 나같이 시력 마이너스 찍는 놈들은 20 30으로도 모자른데 거기에 테 바꿔야 할 정도로 작살 났으면 렌즈도 당연히 같이 바꿔야지
그냥 나이 헛 처먹은 여자인 듯
안경테에 렌즈를 맞추는거지..
남편이 개념이라 정말 다행;;;
근데 만약 저 애가 엄마랑 있는 시간이 많다면 뭘 배울지 참....
그래도 그나마 개념인 아저씨 봐서라도 받아야할것 딱 받고 용서해주라
기분 잡치겠지만 그래도 아저씨가 얼마나 노력이 가상하냐 ㅠㅠ
집에가서 잔소리 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