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전 조선일보 간부 안병훈
현 기파랑 출판사(뉴라이트 계열 출판사) 대표
당사자가 자기 입으로 아빠찬스 덕분에 기자됐다고 말함.
이런사람들이 지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물어뜯고있는 상황
그리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부류들..
아버지가 전 조선일보 간부 안병훈
현 기파랑 출판사(뉴라이트 계열 출판사) 대표
당사자가 자기 입으로 아빠찬스 덕분에 기자됐다고 말함.
이런사람들이 지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물어뜯고있는 상황
그리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부류들..
뇌피셜들 벌점제 도입해서 폐간시켜야함
클라스 보소
문재인 아님?
고소
보통 마이너 인기과 TO 두명이면 한명은 돈과백 이고 한명은 실력으로 뽑지요. TO 한명이면 실력우선이고.
안혜리의 신의 한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