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 수동 타자기입니다. 늘 그렇듯이 전 취미를 취미와 연계시키기를 좋아해요 그렇게 소품화가 됩니다... ^^;;;; 지금은 실력이 없어 얇은 종이로 된 코스터를 사용하지만 나중에 더 잘 쓸 수 있게 된다면 두꺼운 종이코스터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코로나 덕분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만 늘어나네요 :)
댓글
Super35mm2021/01/25 00:36
타자기도 유니크한 취미지만 저런 컵받침에서의 응용이 굉장히 취향저격이네요 ㄷㄷ
20FW_지구2021/01/25 08:24
선물용으로 딱 좋더라구요 ㅎㅎ
Fotografierer2021/01/25 18:16
아날로그~ 무언가 남겨야만 내것이 되기도 합니다만 다른이에게 더 인상적인 여운을 주기도 하지요.
타자기도 유니크한 취미지만 저런 컵받침에서의 응용이 굉장히 취향저격이네요 ㄷㄷ
선물용으로 딱 좋더라구요 ㅎㅎ
아날로그~ 무언가 남겨야만 내것이 되기도 합니다만 다른이에게 더 인상적인 여운을 주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