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때리며 육공 타고 자대 배치받던 날
선임들에 둘러싸여 전입신고하던 때
가슴팍에 무엇인가 노란 뱃지 달더니
선임들의 성난 얼굴 모든 것이 두렵다
나 때문에 절망이다 관심사병 원동연
이딴 노래를 만들어서 기타반주 넣어주며 관심병사 본인에게 부르게 시켰으니...
빼박 가혹행위인데 자상한 선임이 관심병사 후임 챙겨주는 감동적인 장면으로 탈바꿈함.
솔직히 총맞아도 쌈.ㅋㅋ
얼 때리며 육공 타고 자대 배치받던 날
선임들에 둘러싸여 전입신고하던 때
가슴팍에 무엇인가 노란 뱃지 달더니
선임들의 성난 얼굴 모든 것이 두렵다
나 때문에 절망이다 관심사병 원동연
이딴 노래를 만들어서 기타반주 넣어주며 관심병사 본인에게 부르게 시켰으니...
빼박 가혹행위인데 자상한 선임이 관심병사 후임 챙겨주는 감동적인 장면으로 탈바꿈함.
솔직히 총맞아도 쌈.ㅋㅋ
이게 시발 무덤에 묻힌 한화팬들 다시 꺼내서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x100회 떼창 시키는거랑 다를게 뭐가있냐 싶었음
죽을만했네
내 삼촌군번 선임이 관심병사였는데, 다른 선임들이 말도 못섞게 하더라
이게 시발 무덤에 묻힌 한화팬들 다시 꺼내서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x100회 떼창 시키는거랑 다를게 뭐가있냐 싶었음
이글스보단 베어스 해냈다 해냈어급
야리돌림하내 ㅋㅋㅋ
죽을만했네
영창 15일
내 삼촌군번 선임이 관심병사였는데, 다른 선임들이 말도 못섞게 하더라
원작에선 그냥 평범한 군인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