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끼인데 참~ 그냥 취집한거네. 저런 여자하고 평생 못 살지. 살림만 하고 싶다면서 회사 관두고 정작 살림까지 놔 버린 여자들 은근히 많죠. 아내가 음식 솜씨 있는 분들은 진짜 복 받은거죠.
음식솜씨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저런년들 상당히 많음
저 남자가 데리고 살면 남자가 불쌍하고
저 여자를 방생하면 딴 남자가 불쌍하고 ㅋ
우리 회사 후배는 아침도 못 얻어 먹고
거의 매일 김밥이나 삼각김밥으로 때우던데
저런 여자들 꽤 있죠.
X발년
음식솜씨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ㅋ
노답
저런년들 상당히 많음
개노답
자취생보다 심하네
메갈년~
세상 편하게 사네.....
정성도 문제고 정신도 문제고 시켜먹는게 하는것보다 싸다 이지랄
저 남자가 데리고 살면 남자가 불쌍하고
저 여자를 방생하면 딴 남자가 불쌍하고 ㅋ
우리 회사 후배는 아침도 못 얻어 먹고
거의 매일 김밥이나 삼각김밥으로 때우던데
저런 여자들 꽤 있죠.
남편이 시켜먹고 남은걸 여자가 먹으면 다해결됨
남편은 맛있는거 먹고싶은거 먹을수있고
아내는 살림 아낄수있고
전업주부 면서 심하네.ㅡ_ㅡ
정의와 공정을 바로잡겠다고 정권잡은 어느 쩝쩝이일당들이생각나네
개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