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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치는 날 어린 집사를 간택한 길냥이.jpg

Screenshot 2021-01-22 at 8.40.34 PM.png

 

태풍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아들 발치에 나타난 아깽이.

지금은 거대냥.

 

 

댓글
  • unotme 2021/01/22 20:44

    몇년전에 비오는 날 회사 근처에서 비에 젖어 떨고있는 아깽이를 발견해 동물병원에 댈꼬 간적이 있었는데.....
    .......
    ..............

  • unotme 2021/01/22 20:50

    세상에는 넘어졌을 때 쉬이 딛고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애완동물 사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오목눈이:) 2021/01/22 20:46

    제발 많이 커졌다고 해줘요...
    제발...

  • 오목눈이:) 2021/01/22 20:53

    ㅠㅜ....

  • unotme 2021/01/22 20:44

    몇년전에 비오는 날 회사 근처에서 비에 젖어 떨고있는 아깽이를 발견해 동물병원에 댈꼬 간적이 있었는데.....
    .......
    ..............

    (ZxSOnM)

  • 오목눈이:) 2021/01/22 20:46

    제발 많이 커졌다고 해줘요...
    제발...

    (ZxSOnM)

  • unotme 2021/01/22 20:50

    세상에는 넘어졌을 때 쉬이 딛고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애완동물 사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ZxSOnM)

  • 오목눈이:) 2021/01/22 20:53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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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im 2021/01/22 21:33

    역시 말 못하는 짐승에게는 동물확대 안락삶이 최고다. ㅠㅠ

    (ZxSOnM)

  • 루리웹-0810853976 2021/01/22 21:35

    저런 애기냥때 기억을 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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