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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도 좀 넣으세요. 일반인도 공감하게
모서리에 곰팡이 피는집이 저럽니다.
물론 대다수는 시공불량이지만.. 설계부터 저 따구면 뻔합니다.
음...뭔가 벽면이 꺽이는 곳에서 내장재가 부실하게 된건가요?
벽이 너무 얇은것 같은데.....
배수구와 벽면이 너무 붙어서 그런가요?배수구에 균열이 생기면 습하게 유지되거나 아니면 배수구물이 차가우면 따뜻한 방하고 온도차가 커서 경로가 생꺼나엔가요?
외단열 인데
저런 설계로 인해 단열재 두께가 엄청 얇아지는 부분이 생깁니다. (해당 부분이 콜드 브릿지가 됩니다)
단열의 기본이 안된 설계입니다.
우수드레인위치가 단열재 면적을 잡아먹고 들어간듯 싶네요... 단열은 자재, 두께도 중요하고 기밀성이 가장중요합니다.
네 .
ㅈㅓ러면 백퍼 결로
처가집이저럼니다 ㅠㅠ
도면을 찍어내니 저런 문제가 생김.
일반인은 봐도 모르겠네요
모서리쪽이 개판인 거 같네요.
무리하더라도 50년 마음 편히 살 집 짖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200mm 정도 더 두껍게,
창은 아예 안 움직여서 틈이 없는 3중창 위주에
환풍에 필요한 여닫이 아주 관찮은 것으로
언젠가는 져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