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재직중인 병원에서 부인으로부터 가짜 진단서 발급받아
예비군훈련 모두 면탈 받았다는 의혹이 강하다고 합니다.
년간 5개월이상 치료를 요하는 병에 걸리면 1년 예비군훈련 면제하는데
일평생 한번도 훈련을 안받은걸로 봐서 7년이상 계속 중증환자이었던 것입니다.
사실이라면 도대체 어떤 중병에 걸린것일까요?
정밀 건강 진단서를 제출하여 주시기를 촉구합시다.
사실이면 대통령직 수행이 불가능 할 것이고
사실이 아니면 범법 행위로 부부 공히 처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b형간염 악화로 인한 간경화까지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나았다고 하지만 간경화는 낫는 병이 아닙니다.
b형간염으로 인한 바이러스 약을 먹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조절이 가능한 시대이니 상관없겠지만
이미 젊은 나이게 간경화와 기사에 보면 복수가 찼었다는 글이 있는 것으로 봐서 심각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얼굴이 유난히 붉은 것도 간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제 추측일 뿐입니다. 가족이 간암환자라서 알고 있습니다.)
예비군 훈련을 못받을정도로 건강이 심각하게 안좋으신분이 대통령은 하겠다고 후보로 등록을 하셨다??
이거 자체가 국민을 우롱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