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끝나는데..
결국 이렇게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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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엔딩 인정합니다
어유 속이 다 시원하다
정의구현
이거도 거진 베스트 치트키네
정의구현
갓엔딩 인정합니다
어유 속이 다 시원하다
장하다 미나미
두 년놈들을 죽이렴
남매 동시에 설거지당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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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나미 저년도 싫어서 딱히..
차라리 다른애가 팼으면 좋겠어.
이거도 거진 베스트 치트키네
마치 버서커 소울 MAD를 보는 기분이다.
근데 참 웃긴게... 여기 사람들이 그리 환장하는 저 장면들도 작가가 의도한 연출이라는거.. 그냥 작가 손바닥 위에서 노는것같음. 님들이 그래봤자 엔딩은 결국 안바뀌고 마나미는 패배했다는 결과만 남을뿐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키리노를 줘 패는 마나미를 찬양하는거지 마나미 팬인건 아니라서 딱히 패배해도 상관 없는데
제발 청소년 폭행을 멈춰주세요..!
뭐야 아직 서잇잖아
난 아직도 저년들이 왜 싸우는지 몰라
마나미도 별로임.
아야세가 갑이라니까.
쿄스케 쫌 더 패봐
- 후일담 -
4월 1일이었다고 합니다. 메챠쿠챠~ 메챠쿠챠~
키리노가 마나미 깔보고 시비걸던 게 하루이틀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