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 김준수 기자] 전광훈 씨가 지난 7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문구회사 모나미로부터 ‘애국헌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되기 전까지 광화문광장과 청와대 앞에서 진행됐던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운동’을 위한 헌금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나미 측은 “회사 차원에서 특정 종교단체에 헌금하거나 후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광훈 씨의 모나미 관련 주장은 설교 중간에 간단히 언급됐다. 전 씨는 “사업하고 기업하는 사람도 예수를 만나야 된다. 그래야 153마리 고기를 잡고, 모나미 볼펜이 생기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자 “모나미 볼펜 모르니깐 반응도 안 하고 난리다. 모나미는 기독교 기업”이라고 교인들을 나무라기도 했다.
출처 :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
전광훈 씨의 모나미 관련 주장은 설교 중간에 간단히 언급됐다. 전 씨는 “사업하고 기업하는 사람도 예수를 만나야 된다. 그래야 153마리 고기를 잡고, 모나미 볼펜이 생기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자 “모나미 볼펜 모르니깐 반응도 안 하고 난리다. 모나미는 기독교 기업”이라고 교인들을 나무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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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불매운동의 최고 수혜자 아닌가?..
이런시벌..
또 구라친거네
일본제품불매운동의 최고 수혜자 아닌가?..
이런시벌..
그냥 일제 쓰라고 등을 떠미는구만
또 구라친거네
전광훈 모나미 친놈?
모나미가 가만있으면 인정한다는건데?
아니래잖아요
회사차원이 아니라 개인차원으로 지원했나보구만
모남희 씨가 기부 좀 해줬나?
mon ami 의 뜻은 내 친구
팬티보여준다고 했나? 저 먹사한테
사탄
153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