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 전쟁에서 저쪽 알바들한테 박빙 또는 약간 열세였는데 엄마들 참전하니까 초토화되내요 무시무시한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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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엄마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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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잠자는 사자의 콧털은 건드리지 않는게..
엄마들도 아는 뿅뿅은~~~누굽 뉘꽈아!????
순쉬리도
유롸 이대 부정입학 땜에..
자식들을 건들면 세상 누구라도 엄마들한태 좃되는겁니다
네이버 댓글 여론은 사회과학적으로도 연구대상이 될 정도인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댓글조작(?)에 참다 못한 일반 시민의 대거 참여는 참다못해 길거리에 뛰쳐나온 촛불혁명과 좀 비슷한 경향이 있어요.
최근에 네이버에 가서 느낀게 여성분들 참여가 많이 늘었음 ㅋㅋ
여자는 연약할지 몰라도
엄마는 강하다...
진짜 잘못 건드림
사립유치원 모임가서 단설 줄이겠다고 자폭했으니 ㅋㅋ 당연한 화력발생 현상이죠
여성비율 올라간 댓글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꼭 유치원관련한 뉴스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개표부정만 막으면 되겠네요.
근데 그게 끝판왕...
집에서 태교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며 있었는데...
헛소리가 들려오니 화가 나죠...ㅡ.ㅡ
우리나라 워킹맘들의 짐을 줄여줘야 합니다...+_+
정말 부정개표문제가 가장 시급한 사안입니다
유치원 논란 다음날 찍어놓은 스샷
살다가 네이버 정치뉴스 댓글에서 이런 성비는 처음 봅니다
너무 민감한 문제를 터트려주시니.... 정치가 내 삶의 문제라는 걸 지난 10여년을 통해 습득하게 된 30대는 가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산후관리 받는데... 이 내용을 말했더니
관리사 3분에 옆베드손님 2분까지 원샷 원킬로 넘어왔습니다. 엄마들 건들지 마라 이놈들아.
팍씨
보육 교육 문제에서 병설단설도 못가리는 것들이 어딜감히 맘카페선동질에 댓글조작인지
보면서 어이가 없고 같잖아서 보는 족족 댓글로 매우 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