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나 국민, 바른, 등의 정당도 아닙니다. 통계학회가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국립, 사립대학 통계학자, 통계청 연구직 등, 통계학이라는 과학의 전문가로 인정 받아 직위와 명예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 부터 "케이는일점오"에 답해야 합니다.
이 자료와 영상을 직면하게 하고 답하게 해야 합니다.
다음은 사회과학으로 학과를 개셜하고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들도 자기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관련업계, 여론조사의 실시와 보도로 밥을 먹는 전문가들(공공,사설 연구기관, 업체, 언론, 기자 등) 부터 답해야 합니다.
오!일리있는 말씀입니다.
학문탐구는 진리탐구라는 사실을 잊지말기 바랍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사안이 아니죠 제자들 앞에서 떳떳한 학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아 잘못 읽었었네요. .. 제가 사회학과라.. 근데 교수님들이 이런이슈를 꺼내는걸 좀 꺼려하시는것 같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국립이라 그런건가 모르겠지만요. 영화는 어제나왔고. 아마 교수님들이 여러가지 분석을하고 관련 논문을 내는대 까진 시간이 걸릴꺼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학기중이라서요
진짜 좋은 생각이시네요.
의식있는 학자분의 분발이 있기를.
아무리 권력이 우겨도 1+1= 3이 될 순 없죠.
재차 말하고 또하지만 이 건에 대해서는 확실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전국적 반응과 움직임이 생길거라고 봅니다.
토했쪙
시발 어쩐지 내 주변에 근혜 뽑은 년놈이 하나도 없는데 지지율이 반반정도 나오길래 내가 친구를 편향되게 사귀나 했다
이 사람이 왜 우는지...
왜 나부터 분노하지 않는지...(뭣이 '더' 중한디...)
저는 일개 물리학과 대학원생 나부랭이지만
통계물리학을 배운 입장에서 봐도 이 현상은 말이 안 됩니다.
이걸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우기는건 영구기관을 특허청에서 통과 시키는 것 보다 더 말이 안 됩니다.
분류기에 컴퓨터를 왜 붙이냐? 그냥 분류만 하면 되는데
분류기에 컴퓨터를 붙이는건 애초에 조작을 하려고 했던것이지
지난 대선기간에 박근혜 쪽에 선거 기획도움 주러 미국 팀 왔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어요.
앞선 선거기획자 선수를 데려왔구나 그래서 조직적으로 잘했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더 플랜보고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그팀들이 의심스럽기도 하고
누가 그 미국팀에 관한 내용 검색하거나 아시는 분 있을 까요?
구글검색해도 잘 못찼겟네요.
진정한 학자라면 반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