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최악의 결과, 상디씨가 돌아오지 않겠다고 정했을 때
그가 자신을 탓하지 않도록
우리가 이 여행에서 크나큰것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가져가겠습니다
로드 포네그리프!!
빅맘
"네 최악은 상당히 정도가 낮구나. 상디는 돌아오지않아
그게 최악이라고? 그게 아니지
아무도 죽는다는 생각은 안해?
모두 죽을지도 몰라."
브룩
"죽을걸 계획에 넣는 바보가 어디 있나요? 아가씨."
이건 빅맘도 인상깊었는지 나중에 본인이 카이도한테 한번써먹는다
브룩에 비하면 아가씨 맞겠지...
아가씨라 불러줘서 기억햇네
아가씨라 불러줘서 기억햇네
브룩에 비하면 아가씨 맞겠지...
죽은 외엔 전혀 다른 대사 같은데
원문으로 보면 비슷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