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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계급에 관한 고찰 ㅡ

 

 

 

가수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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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둘째치고 남의 행복이나 즐거움에 대해 전혀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이기에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인간 유형인건 분명한듯

 

 

 

https://m.cafe.daum.net/newsolomoon/VzLq/225

 

 

 

 

 

보배의 계급이 무얼까요?

 

커뮤활동이 활발한분들에게 유리한 마력누적으로 붙는게 계급장인데,

소령 이상 추천2개외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것이죠.

계급이 깡패가 아닌곳이 보배입니다.

 

그런데 굳이 의미를 찾아보자면 '공감능력'이 아닐까 하는데

 

세상을 같이 고민하고 기뻐하고 슬퍼할수있는

상식적인것을 소통하는 단순한 놀이가

보배의 계급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진영을 떠나 이곳에도 공감능력 상실한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기어다니는걸 봅니다.

 

타인의 고통, 괴로움등을 직접 느낄수는 없지만

개개인 정도는 달라도 당사자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것을 '공감능력'이라 하는데

 

공감능력은 지구 생명체들중 유일하게 인간에게만 있는 특징이어서 인간의 정신세계를 통제해 잘못을 저지르거나 범죄를 막기도 하죠.

 

'아카라카초님'과 같은 공감능력이 월등한분들도

 있는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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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감능력이 없는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것들도 있습니다.

 

이런자들 공통점이 보배에서 모자도 못쓰고 훈련병을 못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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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많은 글을 쓰고도 -34,394 라면 퇴소해야 하는데...)

 

공감능력이 떨어지는자들은 절대 타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타인의 고통을 즐기겠죠.

 

그것이 일베벌레들이 공감대도 없는 이곳 보배에 기어들어오는 이유일겁니다.

 

너희도 똑같다고 하는 사람은

'살충제를 든 인간을 잔인하다.' 고 하는

벌레애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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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처자 이름이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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