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투식량이라는데 너무 생소하네
MRE=Meal Ready to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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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인 메뉴 같은데
토마토 소스에 밀가루에 고기
크래커
또 과자다 2
초콜릿칩인데 초코맛은 별로 안 난다.
자세히 보니까 칼로리가 2000 이란다 어쩐지 한 개만 먹어도 물리는 느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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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같은데 100% 치즈 소스였다 치즈 덩어리 먹는 기분임
과자랑 먹는건가 하고 얹어서 먹어봤는데
음...
오렌지 음료다.
물 부어서 흔들어주면 오렌지 쥬스가 되는데
입 안을 정화 시켜줄 민트 사탕
ㄷㄷㄷㄷ
이런거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옛날 생각나네요
중고나라에 가끔나와유~~ 남대문 시장가도 있고...가격은 5000원~1만원(개당) 근데 유통기간 다지난거라고 ㄷ ㄷ ㄷ
남대문 시장 가면 미군 용품 파는데 팔던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조낸 맛없음...
씨레이션~
예전에 한박스 메뉴별로 다 먹어봤는데, 베지터리안 밀이 제일 맛없었던..ㅠㅠ
저거 데워먹는거 진짜 못먹겠던데 ㄷ ㄷ ㄷ
예전에 가끔 먹었는데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금 구입해서 오랜만에 한번 먹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파운드케잌 저거 칼로리발란스처럼 개뻑뻑하죠 다들 아시다시피
먹을수 있는건..후식용 커피.사탕.껌. 크라카정도..
버전이 여러개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죠 ㅋㅋ 개인적으론 치킨수프였던가? 그게 맛있었던 기억이
이거 먹으면서 전투를 ㄷㄷㄷ
MRE 보단 예전에 깡통에 든 씨레이션이 더 좋았는데
전투용이라 열량이 대박 높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전쟁해라는 뜻?
안그래도 많이 먹는 미군기준인데다 더 세게...
개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