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

넘나 충격적인 것

동전을 던졌더니 앞면만 연속 3번 나오더라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명이 각각 동전 3개를 던졌는데 동전 앞면만 3개 나온사람이 70명이더라
이건 문제가 있죠
박표가 미분류에서 더 나올 수 있습니다
1.5배 더 나올 수도 있고 2배나올 수도 있죠
하지만 그 비율이 전국 투표소에서 1.5를 중심으로 정규분포표를 그린다면 명백하죠

이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무조건 공론화로 몰고 가야합니다

사람이개입할수있고 조작이가능하다는거고 그게뒷받침된다면
닥치고 수개표!

저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서
그럴수도 있지
이따위 소리 하는 놈은
사람이길 포기한 놈으로 봐도 될듯
생각하는 기능에 아무 이상 없고 생각이란걸 할줄만 알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소리

아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요 어차피 전자분류기 쓰고 수개표 다시 하지않나요?

개표부정 수사하고 재판해야 하는데!!
망할나라!  선거부정은 반드시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랏!!!

조작이 가능하고 조작을 했다라는 증거 임.
부정 선거라는 증거가 아니긴 함.
그래서 티나게 어째서 그런 조작을 했나가 부정 선거의 증거임.
기계가 분류하고 나오면 개표소에서 일이 시작됨.
그런데 미분류가 엄청 나오고 의심되는 특정 인물 표가 몰림.
국민들이 의심하기 시작함. 그리고 압박이 감.
관리자 분들은 모두 미분류표쪽으로 시선이 몰림.
근데 그 양이 엄청남 분류된 표 관리 시간이 적어짐.
미분류표에는 엄청난 인원이 수작업이라  조작이 거의 불가능함. 그런데 거기만 초점이 맞춰짐.
실제로는 분류된 표에 문제가 있는데 신경을 평소보다 못쓰게 됨.
하지만 점점 국민들은 개표자들과 관리자만 욕하고 사람을 의심함. 수개표가 힘을 잃어감.
김어준씨 조차 시작은 이 미분류표 부터 의심과 확신이 시작됨. 하지만 이건 아무런 의미 없는 함정 일뿐 다시 확인해봐야 거의 그대로.
그리고 개표 마지막 부분이 특정 인물이 다시 이기기 시작한 시점이 중앙에서 조작을 그만 둔 시점인지
더 나아가 일정 숫자 516에 맞추기 위함인지는 모름.
거의 완전 범죄를 할 수 있는데도 여러가지 이득을 위해 이렇게 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