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출입구 절반을 떡하니 막고 있어서 전화를 하여 정중히 사장님 차가 막고 있어서 못나갑니다. 차를 빼주셔야겠습니다 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넓은 데 왜 못나가냐고 싸가지 없이 말씀을 하셔서
큰차가 어떻게 나가냐고 하자 왜 못나가냐고 하고 사장님 차 어디대셨습니까 여기 차 대는 곳 맞습니까? 라고 하니 아파트 주차 문제를 이야기 하여
알겠다. 다음 부터 밑에 입구 막지말아달라 하고 받은 만큼 돌려주었습니다.
사과 하고 좋게 말 했으면 넘어갈 일을 쉽게 쉽게 해결 할 것도 신고 하게 만드네요
일찍 나갈 것도 아니면서 마치고 오니 아직도 그대로네요.
배째라는 식으로 새벽에 전화 와서 차 빼달라 했으면 조금 있다가라도 나와서 차를 빼야지~ 아직도 그대로길래 한번 더 신고 했습니다.
금융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