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가 당선되면 제일 먼저 국방장관을 빼고 장관들 다 짤라서 차관체제로 운영하겠다고함.
- 근데 현행 정부조직법상 차관들이 장관 대신 국무위원의 자격을 대행할수 없음.
- 즉, 차관이 직무 대행해도 심의 의결권이 없음.
- 인사청문회하고 새 내각 꾸릴때까지 사실상 무정부 상태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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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당선 후 첫 할 일은 장관들 사표 받는 것…국방부 등 중요 현안 걸린 부서는 제외"
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3/2017041300588.html
안철수는 그냥 정알못임.
또 포퓰리즘..잔기술 쓰려다가 망
대통령 하려는 넘이 헌법도 모르냐?? 추천
4차 산업보다 헌법이 더 중요한거 아님??
추천합니다
어라???트럼프도 당선되고 외교관들 다 자르지 않았나요????
홍럼프가 아니고 안ㄹ...아, 아닙니다
결선투표 타령만봐도
헌법무시
역시 단호함
4차 산업은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지만
기본 중의 기본인 헌법은 후보 본인이 잘 알고 있어야 할 듯
김영삼스러운 데가 있음. ㅎㅎ
박근혜스럽다고 하긴 어렵지만.
'국회의원을 줄여야 합니다'
ㅋ
네버렛미고// 우리는 미국이 아니고 우리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부가 운영됩니다. 그리고 외교관들은 전부 가 국무위원이 아니죠.
ㅉㅉ
과연 4차 산업혁명은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오히려 '4차 산업혁명'의 저자 클라우스 슈왑을 두차례 만난 유일한 정치인이 문재인입니다.
정치에 대해서는 초보수준입니다...이미지만 있을 뿐인데 그도 좀만 알아보면 그 이미지도 허언으로 만들어진 것이고요...꾸준히 그간 기사가 나왔고 불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언급해 왔는데 왜 그걸 이제 거짓말이었구나하고 아는지 의아합니다...사람들은 정말 한번 이미지 박히면 이후에는 귀 닫고 눈 감는 건지 정말 그런 건지 배우게 됐네요...
안철수는 어차피 정치에 뛰어든거 제발 정치혐오심에 기대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안철수는 국회의원 100명부터 참 안좋은 쪽으로는 일관성이 있습니다.
캬....6조 직계제!!!!
전형적인 선동정치,포퓰리스트.정치혐오주의.
아무리봐도 그냥 기업가인데...
국회의원 수 축소부터 시작해서 안철수는 딱 봐도 정알못인데 그걸 못알아보는 국민들이 문제.
거리점점// 사고방식이 비슷하다는 거죠.
이건 좀 심각하네요
[리플수정]늘 저런식. 정치가 뭔지 정치철학이 뭔지 국가가 뭔지 대의민주주의가 뭔지 이런 개념이 아에 없음.
예전에도 국회의원수 100명으로 줄이겠다는 했는데 오직 포퓰리즘적인 선언.
(국회의원 100명되면 1명의 권한이 너무 세져서 로비창구되고, 비리의 온상이 되며, 민의를 완전히 왜곡하게 됨. 국회의원 숫자를 지금보다 더 늘려서 여러 직능과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게 해야 하는데, 정치혐오에 기대 국회의원 숫자를 줄이겠습니다 이딴 얘기나 하니)
지르고 보자는....ㅉㅉㅉ
막가파가 따로없네
정치에 관심 없이 평생을 살다가 갑자기 생긴 국민적 지지율에 취해 홀리듯 정치판에 들어온 사람이라 정치에 대한 기본적 상식이 부족하죠.
약점이네요
휴우,,,,,,,,,,,,,,,,,,,,,,,,,,,,,,
장관들 다 자르고 차관체제로 운영하겠다는 주장의 이유는 뭔가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주장이라 그렇게 하겠다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ㄴ 이번 정부는 준비위원회 없이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비서실장, 장관 그대로 받습니다.....
그래서 차석들 위주로 먼저 바꾸고 들어가는 건데.... 장관이 예전 정권 사람이니 안 쓰겠다는 건데...
그렇게 해도 문제 없는지를 확인도 안 하고 내 뱉었다는 거죠..
이 양반은 외우는 공부만 잘했지 사고력이 꽝
4차산업혁명 이후 로보트 장관시키면 될듯
든게없음..
저런건 어차피 자기 의사로 결정할게 아닐겁니다 상왕이 있어서 ㅋㅋㅋ
뭐 뭐 무작정 까고보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치인 거죠.
에라이
그럴싸한 듣기 좋은 소리만 내뱉는 버릇은 결코 못 고치네요.
ㅋㅋㅋ재미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