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근황

배리나 같은 좆같은 애들도 시집 갈수 있겠네..
남자들은 로또 하는 기분으로 결혼중개업소에서 소개 받아야 하고...

여가부 X발년들 정인이에대해선 뭐라도 하고있냐? 세금쳐먹는 미친년들

이것들은 할일은 안하고 엄한삽질이나 하고 앉았냐 답답하다 살려두는 정부도 답답하다

헐 울 울 마누라는 광고 못하겠네

디테일하게 안해도 될 짓 찾아서 하는 중.
그럴 시간에 가계 경제 때문에 위험에 내몰리는 아이들이나 구해봐라.
여성'가족'부는 무슨.
그냥 '여자부'라 하지

이제 할일도 없으니.
아무거나 막 찾네

그냥 여가부 못난이들이 질투하는 격
일반 여자들이 반대할리 절대 없음

그럼 150센치 100키로는 되냐?
대가리 똥만 찬 것들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
이 추은날 저소득 및 독거노인들 지원은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