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김미경 부인이 안철수 의원실 직원들한테 잡일을 시킨 것으로 공분을 샀었음.
그래서 곧바로 안철수캠프에서 시인하고 사과성명내서 일단락됐나 싶었지만
이번에는 JTBC에서 안철수 대선후보가 아랫 직원들한테 의원직과
전혀 관련 없는 일을 시킨 정황이 담긴 메시지를
포착했다고하네요
부인도 모잘라서 이번에는 안철수 대선후보가 직접 직원들 한테
부인의 학교업무를 하게끔 26페이지 분량의 원고를
교정해달라고 부탁했었다고함
출처
- 에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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