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어린이재단 5천만원 기부.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정인이 사건’과 관련 법원에 진정서를 제출하며 목소리를 낸 래퍼 사이먼 도미닉(사이먼디·쌈디)가 어린이 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잘하네 삼디
으리으 싸나이 마...
솸디
멋지네 쌈디
머시따
하루빨리 양부도 구속해라...장난치냐?
이런건 칭찬해줘야 함.
연예인들의 이런 기부는 적극 홍보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