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330472
양모에게 학대 당해 숨진 정인이를 두고 사회적 공분이 일어난 가운데 양부 안모 씨가 재직 회사에서 해임됐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진행된 2차 징계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양부 안 씨에 대한 해임을 결정했다. 앞서 양부는 정인 양의 사건이 알려진 지난해 10월부터 업무배제 및 대기발령 조치됐다.
막약에 신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꼭 저들을 지옥으로
데려다 놓으시길
그새끼 어디 산답니까?
악마는 지옥으로
무슨 직장이길래?
다른 곳 이직하겠지.
좌파 방송국
@카페라떼는말이야 흠...이상한 분이네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쌔끼지만 수중에 어린 자식이
하나 있던데 그게 맘에 걸리네
해임해고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