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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단속 좀 잘 시키지
이 뭐하는 개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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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이 있었나요? 무슨 장면이죠?
'악마를 보았다'에서
택시 훔치려고 택시기사 살해 하는 장면 같아요 ㄷㄷㄷㄷ
화장실에서 똥싸서 위치추적기 빼고 택시 뺏으려고 그러는걸로 기억하네요
남편이 코로나 시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들 봐서 번돈 펑펑~쓰러 가셨군
문제는 A씨의 아내였다.
A씨 아내 B씨는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지 1시간이 지난 30일 오전 11시59분쯤 광주 한 백화점을 방문했다.
B씨는 자신이 구매한 가전제품에 문제가 있다며 백화점 직원들에게 항의했다.
백화점 직원은 B씨를 7층 상담실로 안내했고, 4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 폐쇄회로(CC)TV를 보면 상담실에서 B씨는 대화 도중 마스크를 몇 차례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B씨는 방문 1시간여만인 오후 1시쯤 백화점을 나왔고 다음날인 3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모르니 그리했겠죠....
남편 확진 소식 1시간 뒤 백화점 가서 컴플레인
이젠 아무리 조심해도 걸리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이렇게 주홍글씨 처럼 만들어 놓으면 어디 사람 살겠나요?
일부러 퍼트리지 않는 이상!!
자가격리대상인데 돌아다님
치료비청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디 마누라가 맘데로 되나유?
모 저런사람들도 있고그래야 자게이들 퍼와서 욕도 하고 그런거죠 모~
막가는 인생
직원들 무순 죄야 ㅠㅠ
의사도 출근 못하겠네..
타격이 클듯 ㄷㄷ
짤이 아주 적절한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