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를 이행해야 권리를 요구할수 있다 (x)
의무 이행자는 평화를 해치는 사람일 뿐이다 (o)
수험생들의 의식 수준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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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때 여성참정권을 이야기 하는데 왜 메갈리아가 나와?
여성만 나오면 죽자고 덤벼드네...
큰일이네요.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이상한 사상에 감화되어 있을지.. 저 아이들이 어른이 될 10년, 20년 후가 걱정돼요.
언제나 이걸 보면 평등 하다긴보단 여성우월주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란 옷 입은 분 존경스럽고 멋지네요.
밑에 헛소리하는 사람 말고.
쟤는 지금은 뭐하나요?
예전에 학원가 갔다고 들은거같은데
의무는 하지않지만 권리는 갖고싶은걸 우리나라에선 도둑놈심보라고 말하죠
원래 시민권이라는게 국방에 참여한 대가로 시민들이 귀족들로부터 얻어낸 것이죠.(고대그리스 및 로마의 시민권) 그런 전통이 있는 유럽에선 여자들도 의무를 먼저 행한다음 그것을 기반으로 권리를 주장한 것. 우리나라는 뭐... 권리를 가졌던 자들이 의무를 행한 역사가 없으니..
이제 겨우 10대 청소년 학생이 저따위 저질스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건...
아마 그렇게 가르친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요?
진짜 세상 곳곳에 썩은 페미나치들이...
지금도 끔찍한데 나중에 일반인 코스프레를 기가 막히게 한 메갈X들이 교사라도 돼서 애들한테 이상한 거 주입하기라도 하면... (끔찍)
그러고 보니 저 군살녀(...) 짤방은 참 오랜만에 보는 듯. 다시 봐도 욕나오네요
학생들이 저러진 않고 메갈 쭉방 같은데서 좌표찍고 날라와서 댓글 달았을듯
저 아랫븐은 하나고 있던걸로 아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게 재작년일인가요?현황이 궁금하다
정말 강의 듣는 놈들인지도 의문임
하고 싶은 욕은 많으나 시간이 아깝고 관심을 주기에도 너무 하찮아서 욕을 적지는 않겠다.
참전아닌가요? 아무런 협조없이 이익만 취하려는생각 진짜 꼴불견인데, 전쟁에 나가 우리를,나라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저딴식으로 말하는건 쓰레기같은생각이네요..역으로 울아들,울남편,울오빠,울아빠라고 생각해보면 저런소리할수있는건지.
저것들 학생 아닐지도 몰라요.
밑에 장희민선생은 국어를 가르쳣엇죠
군대 갔다와서 대학갈려고 굳은머리 붙잡고 ebs교제랑 동영상 강의 열심히 들었는데
하필 국어강의 동영상을 장희민 선생껄 들어서 그때 큰 충격이였죠 저때 저 발언하고 ebs에서 쫒겨나고
다니던 고등학교에서도 쫒겨난걸로 알아요
한명은 공중파까지 뜨고 한명은 추락하고 ㅋㅋ
이게 현실이네 ㅋ
이기적인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빼다박은거 같은 사람들이네요.
아마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 이상 남녀평등은 더더욱 찾아오지 않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