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연스러워서
시체 있는줄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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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은 현장에서 작업을 거네 미친 만화 ㅋㅋ
수컷 유니콘이 암컷 유니콘에게 구애중
살인이 저렇게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면 뭐하러 추리를 해서 범인을 찾으려는건지 모르겠다.
머리의 뿔로 찌른듯
흉기 보니 범인빌견
사람 죽은 현장에서 작업을 거네 미친 만화 ㅋㅋ
익숙해짐
수컷 유니콘이 암컷 유니콘에게 구애중
살인이 저렇게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면 뭐하러 추리를 해서 범인을 찾으려는건지 모르겠다.
추리 게임인거지
취미지뭐
사람 면전에서 이쁘다 소리를 하네
흉기 보니 범인빌견
저녀석이 찌른 거 아니냐?
찌르기 잘못 맞으면 저렇게 되는데
머리의 뿔로 찌른듯
시체는 데코일뿐
코난은 너무 질질글어서 만화가 점점 막장되가나보내
짐 90권인가 그런대 검은 조직에 대해서 재대로 나오긴함?
어휴 그냥 블랙 코메디 만화같네 진짜 어린이 대상 추리 만화인데
너무 생명 경시 풍조라 싫어 하는 만화. 김전일이 차라리 낫지.
수작질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저 시체가 있는 장면이 뭔가 문젠지도 모를뻔 했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새 맨날마다 사람이 죽어나가니
이제 무감각한가보다
죽은 아저씨 화나것다 ㅋㅋㅋㅋ
정발되는 놈에도 역식자가 있네.
그리고 새 도구
아니 뭐 다 사이코패스인게 컨셉인가
난 진짜 몰랐다. 내 인생이랑 전재산 걸고 진짜 시체 있는거 몰랐음... 밑에 글 봤을 때까지...
시발 단시간에 사람이 엉청 죽어나가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건가?
시체 있다는 글 볼때까지 시체 있는줄 몰랐음ㅋㅋㅋㅋㅋ
진짜로ㅋㅋㅋㅋ
말풍선만 따라가면.. 정말 너무 자연스러워서 알 수가 없더군요 ㅋㅋㅋㅋ
코난 작가의 전작품인 야이바에서 나온 오키타 소지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온건 아무도 말안하넹 저 캐릭터가 원래 저런 천연 성격임
그 무슨 검술대회인지 뭐인지에서
야이바가 막판에 그 뒤에서 검 환영같은거 보여게 하는
투기인지 투쟁심으로 방심하게해서 이겼던 애였나
ㅇㅇ..야이바에서 저 오기타 소지가 너무 사기캐인 나머지 야이바가 1권부터 거의 마지막 권까지 쌓아뒀던 경험치를 전부 쏟아부어도 질뻔한 상대.
덕분에 결승에 빠박이랑 싸우는게 좀 재미가 덜했음
이거 5화만 더 있으면 천화 되냐?
이럴바엔 야이바나 그려라
마지막화에 쿠사나기란 검을 타고 와서 학교에있던 여주 데려갔던가..꼬꼬마에서 성장후 스토리도 궁금했었지
이번 극장판 관련 인가...
이젠 결말 말고는 관심이 없어진 만화
시체는 인테리어였나?! 너무 자연스럽다...
만화가 탐정물인데 내용이 말도 안되게 유치한것들이 많아서 중도포기
기억에 남는건 놀이공원 미친듯이 달리는 청룡열차안에서 안전바 위로 제끼더니 두발로서서 권총사격ㅋ 어처구니 없어서 할말잃었는데ㅋㅋ
애초에 추리물로 보기엔 너무 빈틈이많음.. 대표적인게 독자들에게 증거물을 모두 제시해야하는데 나오지도않다가 해결파트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근데 왜 저 동네는 시체옆에 애들(그것도 초등학생)이 있는데 아무도 뭐라안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