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료로 공개한 12.1화가
감독의 사비로 만든게 알려짐
직접 입금은 문제가 될 수 있기에
감독의 이전 작품을 사려고 했더니 사실은 적자나는 상품
이에 대해 팬들이 걱정하자
팬들이 쉽게 구입하고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했음
감독님 당신은 대체.......
최근 무료로 공개한 12.1화가
감독의 사비로 만든게 알려짐
직접 입금은 문제가 될 수 있기에
감독의 이전 작품을 사려고 했더니 사실은 적자나는 상품
이에 대해 팬들이 걱정하자
팬들이 쉽게 구입하고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했음
감독님 당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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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갓애니를 만들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팔때마다 적자면 어떡해 ㅋㅋ
감독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갓갓 감독이네 ㄷㄷ
감독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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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때마다 적자면 어떡해 ㅋㅋ
와 갓갓 감독이네 ㄷㄷ
클라우드 펀딩 : 아노 와타시니 마카세테구다사이!!
어서 2기를 만들어주세요!
천사인건가..
나도 창업해서 꿈팔아 일한다지만 저건 좀 슬프다.
자기 꿈팔아서 하는 일이 저평가 되면 될수록 자괴감 폭발하는데.....
마인드가 참.. 물론 sns로 사람 속단하는건 어리석은 짓이지만.. 적어도 진심으로 응원은 하게 든다.
아니 도와주려고 샀는데 적자라면 그건 역효과잖아
차라리 가격을 좀 더 올리는게 서로 윈윈할 길인둣
이런 갓애니를 만들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아냐! 살때마다 적자라곤 해도 계속 판매량이 증가하면 어느 순간 흑자를 보게 되있다!
평균비용은 감소하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판매가가 변동원가보다 낮다면...?
팔때적자가 날수있어?
원가가 판매가보다 비싸면...
생산단가>판매수익
이러면 적자나죠
이게 팩트라면 진짜 존경스럽네..
분명 저사람은 더욱더 크게될꺼야
그보다 감독이 후원받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순식간에 자기 동인애니 만들돈도 모일텐데...아마 착해서 미안하다고 안하겠지
그냥 클라우드 펀딩하면 좋을듯..
감독님. 나츠코미에 개인 부스하나만 내시죠. 덕후들이, 지금까지 번 것보다 더 벌게 해드릴 듯.
진짜 창작이 하고 싶어서 하시는분인가보네 이런분이 잘되야 되는데
케모프레 만들기 전에 니코동에 3D 애니메이션 꾸준히 투고하던 사람이었다고 함. ㄹㅇ 열정만 가지고 애니 만들던 사람
회사가 가정집 2층임... 제발 크라우드 펀딩이라도 해줘ㅠㅠ
영구까방권획득!!!
저런 분이 장인이지
아예 안 팔리는 것보다 팔리는게 손해라고?
갓감독님...
대단하다 느끼긴... 하지만... 신기하진 않은게 케모노 프렌즈라는 작품을 쭉 보면
만든 사람의 성격이 좋으면 좋았지 나쁜 사람일거란 생각은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