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무섭긴 무섭나봅니다.
위안부 할머니 슈킹 논란에 이 시국에 와인파티한 인간을 지지율이 떡락하는데도 안고 가는걸 보니 진짜 뭔가 있음
https://cohabe.com/sisa/1802046
뻘글그런데 민주당이 지지율이 저 꼴 났는데도 윤미향 손절 못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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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쳐먹어서요
그만큼 서로 긴밀히 엮여있는거죠 결국 스스로를 치는셈이 되니
친문 성골도 아니고 민주당 원로도 아닌데 손절 못하는건 뭐 뻔하죠.
본체죠
저러고도 손절 못하는 건 깊게 엮인 한몸이라는 거죠.
[리플수정]윤미향 짤려도, 민주당 비례대표 다음 순번으로 국회의원직이 승계되서 민주당은 손해가 아닌거 아님? 지역구 의원이 국회의원 사퇴하면, 재보궐 선거로 넘어가서 민주당이 재보궐 못 이기면 사실상 의석수 1석 손해보는거라, 윤미향 안고 가는게 이해는 가는데,,,, 비례대표인 윤미향 안 짜르고 안고가는게 좀 이상하긴 햐죠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0172.html
opps// 그러니 더 이상한거죠. 어차피 비례라 짤라도 승계인데 그걸 못 잘라내서 계속 끌어안고 있음
돈줄이니 짤랐다 폭로하몀 골로가는거죠
윤미향, 여성단체들, 페미니즘등등으로 같이 묶여 있는 본체인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정권은 스스로의 내부 모순에 의해서 붕괴되는 수순으로 가는 것이네요.
opps// 윤미향이 사퇴를 해야 다음 비례 순번으로 넘어가고, 짜르면 의원직 유지됩니다
유재일 방송에서 언급한적이 있는 NL내에서 윤미향 부부는 함부로 손댈수 있는 위치가 아니래요.
윤미향이 가지고 있는 시민단체 동원력이 압도적인거죠
윤미향치면 시민단체들 떨어져나가 지지율 쑥내려가죠
지난 30년간 시민단체 운동권 먹여 살린
보급기지 본진입니다.
시민단체들은 민주당 돈줄이자 지지기반입니다
그러니 시민단체 중 네임드 출신인 윤미향을 손절도 못하죠
주사파가 민주당 최대 계파고
그중에 핵심 본진중에하나가 정의연
윤미향이 민주당 몸통인데 쳐낼수가 있나요?
이상황에서도 문재인이나 민주당 손절 안하는 분도 35%나 되는데요.
윤미향 건들면 다치는 사람 문제가 아니라, 정권이 흔들리겠죠..돈이 어디로 갔는지 합리적인 의심 충분히 가능하죠
윤미향 장부 찾아야겠네요
전투가 아무리 불리해도 서플라이 디팟을 부실수는 없잖아요
윤무무 ㅋㅋㅋㅋㅋ
개인의 일탈 수준이었으면 진작에 보내버렸을텐데 못하고 있는건 다 이유가 있겠죠
주사파 운동권의 보급투쟁 최고결실이 민노총, 정의연
윤미향 남편이 무차별적으로 고소한다하니 선은 안넘게 주의해야합니다. (K-sae^~/%=_%♤_♤(%_=_~%&~%~)
공범이니까 그러죠 ㅋㅋ 김홍걸은 바로 탈당시키는 것만 봐도 뭐
여당과 좌파시민단체들 야인시절부터 미향이에게 장학금 안받은 인간들 없을껄요
핵이자 코어라... 건드리면 난리 난다고 합니다.
빨갱이 서열에서 문재인이 윤미향남편보다 한참 밑임
결국 다 공범이져
모두 윤미향 아래일지도 모르죠
진보의 민낯
이런놈들이 검찰개혁?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리플수정]반일코인으로 역사인식에대한 도덕적 우위성을 내세워 만든 세력인데 이제와 쳐내면 스스로 부정하는셈이니까요
제가볼땐 윤미향이 파워일겁니다
파워끄면 컴퓨터가 꺼지죠
심장질환 있다고 째버릴 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윤미향이 민주당 - 여성단체 및 시민단체 네트워크(패거리 정치)의
파워(심장)나 다름없는 사람이라 그런 걸 겁니다.
여성단체 및 시민단체 직원들이 여초 커뮤니티 장악하고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여론몰이 해주는 핵심 원동력인데
이 네트워크의 핵심 멤버인 윤미향을 쳐낼수가 없죠.
제가 볼 때는 그냥 윤미향이랑 민주당은 한 몸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윤미향 본인이 생각이 있었으면 진작에 자기 스스로 사퇴하든가 했을텐데
또 그것도 아니죠.
저런식으로 해먹는게 민주당 정치인들 본질이에요.
수십년간 그렇게 해먹었는데 어떻게 내쳐요.
[리플수정]댓글들에 있는 비유처럼
윤미향이 곧 민주당이랑 한 몸이고
윤미향이 민주당의 파워고 심장이고 서플라이디폿이고 핵이고 코어인거
다 뽀록 나고 있는데
민주당 패거리들은 국민들이 선동하면 그냥 따라오는 개돼지인 줄 알기 때문에
윤미향과 여성단체 및 시민단체를 쳐낼 수 가 없죠.
김어준이랑 같이 계속 우기면 될 줄 알거든요.
얘네 사고방식에 의하면 윤미향이 욕먹는 건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때문이죠.
유재일 유튜브에 윤미향 얘기 들으니 끄덕끄덕
필요없으면 진작에 내쳤죠.
필요하니까 단체로 나서서 쉴드치는겁니다.
근데 그 필요성을 외부에서 못느낀다면 보이지 않는 커넥션이 그만큼 얽혀있다는 얘기죠.
윤미향같은 경우엔 그나마 시민단체 및 여성단체 커넥션이 좀 두드러져 보이는 편이지만,
조국은 정말 외부에선 그 어떤 커넥션도 보이지 않는 외부인물이었음에도 민주당에서 총출동해서 밀어주고 보호했죠.
심해에서 얼마나 뿌리깊게 얽혀있을지 짐작이 가지 않나요?
윤미향이 민주당 핵심인맥의 심장이죠. 운동 같이했던 찐동지. 지금정권은 일 잘하면 등용이 아니라 우리편이면 등용 아니면 칼로쑤심
윤미향 뒤에있는 시민단체(허울뿐인)이거 무시못하죠
윤미향 난리났을 때 즉각 옹호하던 여성단체들 상기해보시면 됩니다.
머리 여러개 가진 히드라에요. 머리만 다르지 결국 한 몸
위안부 할머니 돈 같이 먹었으니. 이거 공개적으로 드러나면 다 죽는거죠.
공개적 아니어도 국힘지지나나 중도층은 다 아는 사실 ㅋ
4년 뒤의 앞일을 알 수 없는 파리목숨 선출직 의원 180석이 아니라 수십 년간 그 밑을 떠받쳤고 앞으로도 떠받칠 시민단체들이 핵심입니다.
아니 공약을 위해야 하는 시민단체들이 정치질을 합니까? 시민단체 맞나요?
윤무부 교수.
돈줄 시민단체들 다들 연관있다보니
윤미향 터지는 순간 다같이 죽는 거죠. 폭탄을 단단히 들고 있는 겁니다. 조국도 나갔는데 윤미향 못 나가는 거 봐요.
윤미향 지금이 어떻게 흘러갔을지 보면 답 나오죠
정권 바뀌면 어떻게 되었는지 알겠죠.
지금은 회계하는 분들 알지만 말 못하고 있는 것이고요.ㅋ
민주당 지지하는 시민단체들이 전부 윤미향처럼 하나보죠 윤미향을 기소된 혐의대로 처리하면 결국 전부 그렇게 무너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