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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의 진실
어떤 분은 돈때문에 가족을 버린 여자로
티비나오면 다른 채널로
어떤 분은 가족이 넘하지만 이해된다고 하는데
진실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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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일단 엄마라는분이 이상한거는..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던데요 ㄷㄷㄷ
엄마가 나쁨요
그 집안은 장윤정 빼고 다 맛이 간 것 같.
본인 당사자도 잘 모를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계모 아닙니다. 친엄마예요
친모랑 친동생 아니던가요?
그렇죠...
했던 일들 보면 계모랑 이복동생인데...
현실은 친모와 친동생이라... ㄷㄷㄷ
엄마가 나쁨요 22222222
222222222222222222222
내막은 속속들이 알수없는 노릇이구유.....
표면적인걸루만 봤을땐..... 식구들이 참 거시기........
장윤정이 불쌍한 것으로.
엄마라는 사람이 언론에 인터뷰하는 내용만 봐도 알수 있지 않나요?그리고 어쨌든 돈은 다 장윤정이 벌어온거.그럼 게임끝이죠.더 설명이 필요없는데.
정말 친딸 친남매가 아닌것 같던데요 유전자 검사 한번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장윤정은 자기집에서 ATM이었는데 시집간다니 엄마랑동생,외삼촌까지 돈줄끊길까봐 난리친거쥬.
진흙탕 싸움이죠...엄마랑 딸이랑.....
장윤정이 벌어온걸로 친척들까지 난리..........................
장윤정이 벌어다준 돈 마치 지돈쳐럼 퍼다쓰다 보니.. 그게 지돈인지 착각함.....
나중에 장윤정이 돈 관리 자기가 해야겠다고 하니 패악질....
업머가 빨때꽂았던 걸로.
엄마란사람이 일단 돈을 다 써버렸는데..이유가 어때야 이해하고 계속 터진 독에 물을 부울수있을까요?
근데 좀 웃기는 것이.....
애초에 다 장윤정 돈일텐데
돈때문에 가족을 버린 여자 이야기는 왜 나오냔.
옳은 말인듯..ㅎㅎ
마르지 않는 샘물인주 알고 빨대 꽂았는데 샘물이 스스로 봉쇄 해 버리니 발광떤거
오지랍 자게
장윤정에 대해서 다들 우호적인데...
장윤정도 문제지않나요??
물론 가장역할이며 돈벌어다주고 고생한건맞는데
돈을 맡긴것도 본인판단이고 그 돈을 남도 아닌
부모가 알아서 쓴건데 그럼 안맡기고 자기가 관리하면 될일이지
부모자식간에 돈때문에 원수처럼 지내질않나
애낳아도 한번도 안보여줄 정도로
돈이 중요한건가 싶네요
물론 그애미와 형제잘못이야 당연한건데
장윤정도 피해자만이 아니라 남도 아닌
모녀간에 돈때문에 그리싸우고 원수처럼 지낼
필요있냐그말이죠
어차피 지는 또 열심히 벌어 자기가 관리하면될일을 말이죠
일반 부모들은 내자식이 벌어온돈 쉽게 못 씁니다.
그게 왜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걍 엄마가 아픈 것이에요.
치유불가의 싸이코패스라서 대책이 없으니 피하는 것일 뿐.
세상 어느 정상적인 엄마가 딸이 벌어온 돈을 물 쓰듯이 쓰면서 아들 사업에 전부 다 쳐넣고 딸을 빚까지 지게 만듭니까?
돈 때문에만 싸우겠어요? 님도 청춘 다 바쳐 가족 다 잘 살아 보려고 돈 벌어 온 거 자기 몫은 빈털털이 되어 있고 동생한테 다 쳐박았으면 또 열심히 벌어 관리하면 될 일이지 하겠어요?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군요.
엄마랑 동생이랑 재산탕진한 것도 모자라 법정다툼에 온갖 패악질에... 남은 인생 망칠 판인데 원수처럼 지낼 필요가 있냐구요?
그리고 맡긴 돈 날려먹은 넘이 문제지 맡긴 사람이 문제라는 논리도 말이 안되구요.
남의일이라고 쉽게말하시는듯...
진짜 님이 휴일 밤낮없이 쉬지도 못하고 10년이상 벌어들인돈능 가족이 당사자와상의없이 홀랑 써버린다음 우리가 잘못한게 뭔데? 라고 나오면 글쓰신데로 하실자신이 있으신가요?
이런 분은 자기가 당해봐야 아 그렇구나 할거에요
끊임없이 물을 빨아먹는 밑빠진 독입니다.
그래도 엄마라고 밑빠진 독이어도 물을 퍼부었는데 소용도 없고
밑빠진 독이라 고쳐보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으니 물붓기를 멈춘 건데
왜 물붓기를 멈추냐고 뭐라고 한다면
그 뭐라고 하는 사고체계가 참 희안한 거 같습니다
장윤정이 피해자인데 뭔소리에요.
아뇨. 장윤정은 별 문제 없습니다.
그런 생각하는 님이 문제 있는거예요.
세상 정상적인 부모는 안그럽니다
갑자기 왜 잘사는 장윤정을 또 거론하시는지 엄마쪽이신가요
...
아마...
최근 다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하면서...
각 커뮤니티 게시판에 왈가왈부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니...그것들을 보시고 질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글 갯수로만 보면...장윤정 잘못이다라는 의견이 글들이 사그라들지 않아서.
엄마 얼굴 사진 보고 내가 뭘 잘 못 봤나.. 한참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어떻게 그 모지방으로 장윤정 같은 딸 낳았는지.. 정말 DNA검사해 봐야 됨이요... 하는 짓 보면~~ 절대 친딸 아님~.윤정 초딩 때부터 장터에서 노래시켜 앵벌이 했다는..
친엄마라면 자식이 번돈 그렇게 버리진 않죠
개인적 의견으로는 결혼전에 친가족들이 쓰레기입니다...
별쓸데없는 걱정을
알고 있는 한도선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친가족 (친모, 친동생) 이 개쓰레기들입니다..
이전에 그 친모가 지 입장기준으로 촬영한 다큐 같은 방송도 있었는데 그거보고도 쓰레기인걸 알겠더라는..
남의집 가정사를 정확하게 잘 아는 사람은 거의 없죠...
하지만 드러난 모습으로만 보면...엄마와 아들은 장윤정을 집안의 ATM 기기 정도로 본것 같더군요..
수년간 척척 군소리 안하고 돈을 내놓던 ATM 기기가 어느날 더이상 돈을 못뱉어 내겠다고 하니...
돈 내놓으라고 ATM 기기를 발로차고 흔들고 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