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를 만들어야할 타이밍도 이미 다 지나갔고요.
박병석과 김태년이 주호영과 협치운운할때 불안불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협치한다고, 공수처 설치 미루고, 또 타협실패해서
주둥아라로는 국민의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공수처설치한다고
또 이빨까다가, 또 협치한다고 지랄떨고, 이게 반복이되고
적정한 타이밍은 다 지나가고, 이제와서 공수처법 개정한다고 지랄떨고
지지자들은 답답함에 암걸려 죽을 꺼같은데,
민주당놈들은 박수치고 히히덕 거리고 놀고 자빠졌던데요?
윤석렬이 해임도, 어차피 욕처먹을꺼, 여론이 윤석렬 짜르라고 할때 짤랐다면
어차 탄핵이네, 해임이네, 파면이네
이제와서 이런 개소리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지금 윤석렬 탄핵하면요
저쪽놈들이 무슨 프레임 들고올까요?
삼권분립 운운하면서, 재판의 결과에 불복운운하면서, 독재프레임 씌울껄요
근데, 지금은 상황이 이게 먹힐 상황이라는거에요,
무능한 민주당이 진즉 7월에 공수처를 설치했다면
저놈들이 저렇게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을까요?
결국엔, 민주당의 무능과 오만함이 만들어낸 결과이고, 이걸 비난할수밖에 없는거에요
적폐하고 대화한다고 할때부터 민주당의 문제점을 얼마나 지적했나요?
그거 무시하던 놈들이 민주당인데, 내 한표를 받아서 당선된 놈들 욕도 못하나요?
얼마나 더 믿어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