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하루도 안돼서 영장청구에 관해서
이런 기사가 나오는데 도대체 검찰은 무슨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대답한걸까요?
노컷뉴스 [단독]檢, 우병우 범죄사실 분량 1/3로 줄여 영장청구 CBS노컷뉴스 정영철 장성주 기자 입력 2017.04.13. 00:03 수정 2017.04.13. 00:09
전체 영장도 특검의 절반인 20쪽에 불과.."영장 기각은 예고된 참사"
검찰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 비서관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하면서 특검의 영장보다 범죄사실을 1/3로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보강수사를 해놓고 영장 내용은 오히려 줄여 '조직적인 봐주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13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검찰이 청구한 우 전 수석 구속영장의 분량은 20쪽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앞서 특검이 청구했다가 법원이 기각한 영장의 절반 수준이다.
지금도 이렇게 국민을 우습게 아는데 물렁한 중도 힘없는 궁물당이 집권하면 탄핵이전으로 돌아갑니다
요새 진짜 노무현 대통령이 왜 검찰개혁을 그렇게 외쳤는지 뼈저리게 느끼네요.
이것들이 사람인가...
견찰을 해체 수준의 적출로 다시는 정치견찰, 양아치견찰이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하는 당위성을 보여줬습니다. 수사권은 주무를 경찰로 이관토록 하는 법을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시키며, 견찰의 기소독점도 축소시켜 사안별로 경찰과 분리 접근하여 그간 비민주적, 폭력적, 천민적 권위로부터 이제는 견찰 수족을 모두 잘라내야 합니다. 그 적임자는 바로 문재인 후보가 정답입니다. 경찰도 불법을 자행한 견사를 직접 수사하고 기소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상호 견제토록 하여 양심적인 사정기관으로 재탄생 해야 합니다!
이런 색히들이 사정기관에서 똥폼잡고 거들먹거리는 거 보면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을 누구라도 할 것입니다. 차기 정권은 만사를 차치하고라도 견찰, 걱정원, 겁방부 등 적폐세력의 진앙지인 이 암덩이들을 제거하는데 국가의 명운을 걸어야 합니다. 이러한 부정부패, 권력농단만 제거해도 지금보다도 무려 경제가 30%, 국방안보 35%, 외교는 40%가 향상된다는 보고서를 보면, 우리 국가와 사회가 얼마나 썩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웃픈 현실입니다. 한국의 두테르테가 나와야 하는 이유입니다. 거악척결, 부정축재 환원, 부패적출, 정경유착 근절 등으로 경제도 발전시키고 국격도 고양하며 안보초석도 다집시다.
특검 연장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들.
특히 믿었던 세균맨 개실망
다 차고치는 고스톱이었다는거지ㅋㅋㅋ
우병우는 어디출신?
드러운 시끼들..
이것들을 어떻게 개조시켜야 하나
우병우가 레이져 쏴서 검찰이 지렸네 지렸어ㅋㅋ 1/3 줄였어도 나쁜놈인데 기소가 안된다는게 더 웃김
본인들 신변의 위해가 가지 않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했다~라는 소리인듯
이것과 세트로 고영태씨를 긴급체포한 점이 정말 용서할수없는 놈들이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