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가서 외국사람한테 사기 당했다는 얘기는 한번도 못본듯.
말빨 거짓말로 보면 중동, 인도, 러시아 사람중에 사기꾼이 정말 많을거 같은데
그 사람들한테 사기 당했단 얘기는 한번도 못들어 봤네요.
아 친구중에 중동애한테 중고차 사려고 하다가 사기당할뻔 했다는 얘기는 들어보긴 했네요. 그 친구가 미국애긴 하지만. ㄷ ㄷ ㄷ
쓰고 또 쓰고 또 쓰는 뻘글.
https://cohabe.com/sisa/179529
사기꾼은 왜 죄다 한국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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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람도 조심 ^^
배낭여행 하면서 외국사람한테도 눈탱이 많이 맞아 봤습니다.ㅋ
소위 한국사람 조심하란말은 외국어가 잘 않되는 관광객 심리를 이용한 한국인을 노리는 한국인을 말하는거죠ㅋ
차량 관련 일 하면서 러시아, 중동, 인도, 중국 사람들에게 사기 당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도 있지만... 아닌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05998
저 자료 정말 많이 돌아다니는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원본 출처를 알고 싶습니다.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어디서 나온 자료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우리나라가 사기꾼이 많다는것만 인정하면서 끝남. ㄷ ㄷ ㄷ ㄷ
세계보건기구에서 왜 사기범죄를 연구하는지 ㄷ ㄷ ㄷ
사기 당하면 건강을 악화시키는 뭔가가 있나요? ㄷ ㄷ ㄷ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하고만 상대하려 해서 그래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차도 사고, 다른 나라 사람들하고 어울리려 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보증도 서주고 하면 사기당함을 성취해낼 수 있습니다. 그냥 문화권 같은 사람들끼리 돕기도 하고, 사기도 당하기도 하는거죠모. 사기 안당한 사람들에게 누구에게 젤 도움 받았냐 해도 한국 사람이라 할겁니다.
크렉리스트만 좀 해도 멕시칸 사기꾼들 엄청 많음...
일본놈들도 사기치는놈들 간혹 보임...
미국인들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은것에 대해선 말바꾸기는 일상이고...
체크로 사기 쳐대는것들의 본거지가 보통은 나이지리아.
윗분말대로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한국인들하고만 지내니까 서로 통수 쳐대서 그렇게
느끼는걸지도요.
아무래도 한국사람이 한국사람들만 상대하니까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낄수 있습니다만, 특히 외국에서 한국 사람을 상대하는 한국사람들중에 사기꾼 많습니다...제가 사는 시애틀은 그나마 덜 한데....뉴욕이나 아틀란타 엘에이에 사시는 분들은 사업으로는 한국 사람들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돈결제나 일하는 관계에서 지저분해요.
님이 한국인이고 님 주변인들이 한국인이기 때문이죠..
사기라는 범죄가 일단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일어나는거잖아요? 말이 제대로 안통하면 눈탱이 맞는것도 모르죠 ㅋㅋㅋ
한국사람만 만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배낭 여행 나가서 한국 사람은 거의 상대 안했는데
사기 친 사람은 100% 외국인 이었습니다 그럼 한국사람은 모두 사기꾼 아닌가요? ㅎㅎ
글로벌 용역 많이 주는데 약속 안지키고 딴소리 하는 회사는 거의 미국, 중국, 프랑스 애들이였는데 그럼 얘들이 사기꾼 3대 국가인가요? ㅎㅎ
그냥 각 개인 주관 이죠
(그래도 프랑스 중국넘들은 못믿겠어요 편견 가지고 살래요)
애초에 외국인들하고 말통하는 사이이면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할 근거가 많기 때문에
사기 당할 일도 없을 것 같네요.
외국에 나가서 말도 안통하고 하니까 한국 사람들 하는 얘기만 믿고 뭔가를 하려고 하니까
사기 당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