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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대변인 페이스북.jpg


벌집 건드렸음
댓글
  • 포카치아 2017/04/12 00:57

    외모만큼 글도 너무 단아하고 이뻐요. 음성지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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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링~ 2017/04/12 00:57

    [리플수정]두 아이의 엄마라서 빡치셨을듯 ㅜㅜ
    짐 집에 수입이 없어서 애들 얼집도 못보내는데 그 맘이 오죽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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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오 2017/04/12 00:57

    까페뿐 아니라 카톡.밴드 화이아 제대로 됐더군요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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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사람 2017/04/12 00:57

    대한민국 엄마들이라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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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오치약 2017/04/12 00:58

    [리플수정]제가 아이 엄마였어도 빡돌았을겁니다.
    안철수 진짜 실수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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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지라뱅뱅 2017/04/12 00:59

    5살 딸내미 가진 부모인데 유치원만큼걱정이 큰과제가 없습니다.. 말그대로 엄두도 못내고 마눌은 다음달부터 다시 출근하는데 하나있는 딸 그것도 5살짜리 걱정에 결정내리기도 쉽지않네요. 안철수가 그공략만큼은 시인하고 수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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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utch_Chu 2017/04/12 01:00

    벌집을 건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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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티스트 2017/04/12 01:00

    병설유치원 추첨에 뽑혔다고 우는 엄마사진이 신문에 실리는 나라야 철수야. 넌 어느 나라에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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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lrhsgkrns 2017/04/12 14:13

    금수저는 해본 적이 없는 걱정이라 몰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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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actory 2017/04/13 00:25

    진짜 돈 많아도 마음이란게 있다면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할텐데. 공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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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elise 2017/04/13 18:4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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