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건드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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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건드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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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큼 글도 너무 단아하고 이뻐요. 음성지원 됨
[리플수정]두 아이의 엄마라서 빡치셨을듯 ㅜㅜ
짐 집에 수입이 없어서 애들 얼집도 못보내는데 그 맘이 오죽하실까...
까페뿐 아니라 카톡.밴드 화이아 제대로 됐더군요 장난아님
대한민국 엄마들이라면 ..........ㅜ
[리플수정]제가 아이 엄마였어도 빡돌았을겁니다.
안철수 진짜 실수한거예요
5살 딸내미 가진 부모인데 유치원만큼걱정이 큰과제가 없습니다.. 말그대로 엄두도 못내고 마눌은 다음달부터 다시 출근하는데 하나있는 딸 그것도 5살짜리 걱정에 결정내리기도 쉽지않네요. 안철수가 그공략만큼은 시인하고 수정해야합니다.
벌집을 건드린,
병설유치원 추첨에 뽑혔다고 우는 엄마사진이 신문에 실리는 나라야 철수야. 넌 어느 나라에서 사니?
금수저는 해본 적이 없는 걱정이라 몰랐겠죠.
진짜 돈 많아도 마음이란게 있다면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할텐데. 공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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