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정리해 놓은 건데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오유에 공유합니다.
-10박 이상 예약시 실버 등급, 30박 예약부터 골드등급이 된다.
(멤버십 유효 기간은 1년 동안만 유지되고 이후에 갱신해야 한다.)
(멤버십 유효 기간은 1년 동안만 유지되고 이후에 갱신해야 한다.)
-호텔스 닷컴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할인쿠폰 특전도 이용할 수 있다.
2 아고다
https://www.agoda.com
-동남아지역 호텔정보가 많다.
-혜택제도는 둘 중 택1이다.
· 포인트 혜택: 호텔 예약시 다음 예약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을 준다.
· 포인트 맥스 혜택: 제휴항공사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아고다 보장제: 아고다에서 예약한 것 보다 더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발견하면 차액을 보장해준다.
https://www.agoda.com
-동남아지역 호텔정보가 많다.
-혜택제도는 둘 중 택1이다.
· 포인트 혜택: 호텔 예약시 다음 예약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을 준다.
· 포인트 맥스 혜택: 제휴항공사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아고다 보장제: 아고다에서 예약한 것 보다 더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발견하면 차액을 보장해준다.
3 부킹닷컴
www.booking.com
-유럽지역 호텔정보가 많다.
-5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지니어스' 표시된 호텔예약시 10%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부킹닷컴 이용시 1박당 1일 데이터 로밍 무제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1박에 10만원 이상인 숙소를 예약해야 한다.)
-'아고다 보장제' 처럼 최저가 보장 제도가 있다.
*위에 세 호텔들은 4월 할인코드가 있으니 챙기세요.
www.booking.com
-유럽지역 호텔정보가 많다.
-5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지니어스' 표시된 호텔예약시 10%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부킹닷컴 이용시 1박당 1일 데이터 로밍 무제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1박에 10만원 이상인 숙소를 예약해야 한다.)
-'아고다 보장제' 처럼 최저가 보장 제도가 있다.
*위에 세 호텔들은 4월 할인코드가 있으니 챙기세요.
의외로 호텔 (특히 체인 호텔) 들은 공홈에서 하는게 가장 싼 경우가 많음 예약 사이트에서 제공하지 않는 오퍼가 있는 경우들이 자주 있으므로 호텔 예약시에는 공식 홈페이지가 있는지, 가격이 얼마인지를 먼저 확인하는게 좋음!
그리고 선결제 후예약인지 선예약 후결제인지도 알아봐야되요
부킹스 닷컴은 선예약 후결제 더라고요.....
그럴꺼면 신용카드정보는 왜 입력하라고 하는거지...
쟈란은 그냥 할인이 크지 않은 보통 가격?인거 같아요~ 호텔 사이트랑 가격이 같던데...
그래도 포인트를 열배로 주는 이벤트?를 하는 호텔이 가끔 있기도 하고,
호텔에 따라 쫌 다르지만.. 보통은 여행일 전날이나 전전날 까지는 취소해도 돈이 안나가서, 미리 잡아두고 변경하거나 하기에 편한 것 같더라구요~ 예약금도 없는 경우가 많구요(사람 수가 많으면 받을수도...)
부킹이 세금포함가격이라 결제할때 가격이 안올라가서 좋더라고요. 결제단계가서 갑자기 금액 올라가먄 사기당한 기분이에요
아고다 최저가 보장제도로 차액 자주 받았어요. 뭔가 용돈 받는 기분 같아서 예약 후 최저가 발굴하러 손가락품 팔고 다님 ^^;
자란넷에 대해 부연설명 하자면,
타 예약사이트 보다 월등히 많은 숙소가 있구요,
숙소마다 엄청나게 많은 프로모션을 걸어둡니다.
똑같은 방이라도 기간이나 조석식, 이벤트쿠폰, 얼리버드 예약 등등에 따라서 무지 많은 가격대가 존재합니다.
결국 타 예약사이트 보다 저렴하게 숙소를 구할 수 있으며, 특정한 숙소를 찍어두고 비교하면 타 사이트보다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프로모션이 잘 안 붙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전 일본에 갈 때는 자란넷에서 보고, 숙소가 정해지면 해당 숙소의 홈피를 들어가보고 결정합니다.
아주 간혹 홈피에만 공지되는 숙소 프로모션이 있기도 하거든요.
전 일본 여행한 지는 15년 정도 됐고 10번 이상 다녀왔습니다.
타 사이트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건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죄송..
크롬으로 자란넷 들어가시면 바로 번역해서 검색하실 수 있고, 회원가입이나 예약과정은 검색해 보시면 블로거들이 쉽게 써 놨습니다. 굉장히 쉬워요.
아, 자란넷 예약은 선불결제가 아닌 현지 결제가 많더라구요.
예약과 해지, 위약금 등은 규정에 따르는 정직한 한국인이 되길 바랍니다.
호텔스닷컴은 익스피디아와 같은 회사이기도합니다. 제가 호텔일 해봐서 알아요.
그리고 제발들 싸다고 덮석 지르지들 마시고 규정 제대로 다 확인해보고 예약하세요.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서 있는방에 바로 체크인 하는거랑 미리 예약해두고 가는거랑은 달라도 한참 다릅니다.
아무때나 환불 안되요.
헛 호텔예약하면 칩티켓츠 아닌가여?
보통 16% 할인은 계속 뿌리고
3~4개월 전 부터 계속 검색하면
30% 특가 가끔 떠서 40%정도 할인 된 가격에
다녀 올 수 있어요
호텔스닷컴 = 익스피디아 -> 여기도 최저가 보상제 있습니다~
이쪽이 미주 호텔들이 많은 이유는 미국 회사이기 때문이고,
아고다 -> 마찬가지로 태국 회사이기 때문에 동남아에 조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당
부킹닷컴 -> 네덜란드가 본사라 유럽에서 조금 강한 면을 보이고 있고, 현장결제라는 메리트가 있어서 비즈니스 출장객들이 선호하는 회사입니다.
부킹닷컴의 경우는 보통 다른 사이트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다른 사이트의 경우 수수료를 제외하고 호텔에 입금해주는 반면, 부킹닷컴은 호텔에서 결제 후 부킹닷컴으로 수수료를 주는 시스템을 채택하기 때문에 호텔에서 노쇼 경우, 카드가 부도처리되는 경우 등등을 생각해 가격을 타 사이트보다 높게 측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 나라 호텔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봤을때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기 위해서는 호텔 자체적으로 예약을 하는게 가장 쌉니다... ㅎㅎ...
큰 체인호텔도 마찬가지고 메일 등등으로 할인을 요청하거나 하면 받아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
참고해주세요~
중국은 艺龙网(elong.com)이 좋은데 다만 요새 사드땜시..
중국말 좀 하시고 알리페이 사용할줄 아시면 국내 그 어떤 어플들보다 체크인 및 결제가 편합니다
인공지능 광고 ..ㅎ
보관해두 될까요~^^
호텔스닷컴 같은경우에는 할인도 많이 하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서울에서 포시즌스,신라호텔,콘래드 호텔 3군데 전부 호텔스닷컴 이용했었는데 다른 예약 사이트에선 없었던 신라호텔 20%할인 잘써서 원래 정가가 50만원이 넘는 룸을 40만원선에서 예약하고 잘 보내다 왔습니다. 콘래드랑 포시즌스도 어느정도 할인 받았구요. 호텔스 닷컴이 깜짝할인을 많이해요. 10박예약하면 10박묵었던 룸 평균 가격을 내서 그 가격만큼 1박가격에서 빼주는 시스템이죠. 저도 이거 노리고 열심히 호텔스닷컴 이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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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란넷은 한국어 사이트로 접속하는 것보다 일본어 사이트로 접속한 후 구글 번역을 이용하는 게 더 유용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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