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기사네요
https://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174#
조타수 조 씨는 강 1항사가 제주VTS와 교신(8시55분) 직후 몇차례 “누군가에게 단축키를 눌러 전화를 거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문) 통화 내용은 어떠하였나요.
...
답) 강○○이 존대하는 말을 쓰면서 사고 내용을 보고하였고, 이후에는 “네”, “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문) 첫 번째 통화가 끝나고 강○○은 어떻게 하던가요.
답) 통화가 끝나자마자 강○○이 다시 단축키를 누르고 방금 전 통화처럼 존대하는 말을 쓰면서 사고 내용을 누군가에게 또다시 보고하였고, 보고 이후에는 마찬가지로 “네”, “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문) 위의 연속된 두 번의 통화 이후에 강○○이 또다시 통화를 하였나요.
답) 네. 하였습니다.
위의 두 번의 통화 이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이후 이전 두 번의 통화보다 더 오랜 시간 통화하였습니다.
이때는 강○○이 전화를 걸었던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전화가 걸려 와서 강○○이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이들 통화는 강 씨의 조타실 내 통화내역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당직 조타수 조 씨는 강 씨가 ‘단축키’를 눌러 통화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다.
때문에 강 씨가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빌려 사용했을 가능성은 낮다.
세월호 선원들이 사용하는 선박용 무전기의 경우 휴대폰과는 크기와 모양이 확연하게 달라서 조 씨가 휴대폰으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낮고, 당일 조타실 선원 중 무전기를 사용한 것은 2항사 김○○ 뿐이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은 청해진해운의 연락망을 분석, 1항사 강 씨가 기존 검찰이 파악한 휴대폰 이외에 또 하나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 씨의 진술처럼 강 1항사가 단축키를 눌러 보고와 지시를 주고받았다면 이 휴대폰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강 1항사의 이 휴대폰을 아예 수사대상에서 놓쳤다.
이 번호는 사건 이틀 뒤인 2014년 4월18일에도 청해진해운 간부인 송○○ 여수지역본부장과의 통화내역에서도 발견되지만 검찰은 이 번호를 '미상'으로 처리했고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은 기존 강 씨의 휴대폰(뒷자리 2340번)에 대해서는 포렌식 수사를 시행했지만 이 1243번에 대해선 포렌식이 이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사건 당일인 4월16일 전후로 이 휴대폰을 통해 어떤 통화가 오갔는지도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인신공양 100%
인신공양이 맞네
찟어죽일년들
아우..어찌 되었건...진실이 밝혀 져씀 좋겠다...
인신공양이 맞네
찟어죽일년들
아우..어찌 되었건...진실이 밝혀 져씀 좋겠다...
ㅅㅂ 박근혜같은 색히들
인신공양 100%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할 시기가 됐네요 ㅠㅠ
X발새끼들
X발 진짜보지같은나라
쳐 죽여야 돼
인신공양 or 나라에서 구조한것처럼 박근혜위업쌓을려다가 예상대로안대서 ㅈ된거 or 국정원 그거덮으려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진실은 밣혀진다
제발 잊지 맙시다. 이걸 밝혀낼 의지를 가진 당에 정권을 줘야죠. 탄핵 사유에서 세월호 빼려고 아둥바둥하고 표몰이하려고 리본 대신 검은 넥타이 메고 가는 것들한테 줄 수 있겠습니까.
아직 모르겠어요 이정도 악마짓인지 좀더 밝혀지면 그때 죽...
유병언관련 모든 재산들 몰수하라@@@
이제 드러나는구나... 조금씩
1항사 사고 초기 부터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그걸 검찰이 빼먹었다...
이런걸 믿으라고...?
투표합시다
진실을 밝혀내야 애들 원혼이라도 달래지요
아직도 세월호 관련 소식만 보면 눈물이 ㅠㅠ
해경이 구해야 정부에서 큰일 한걸로 보도 되고 박근혜 지지율 올라가니
저런듯 고로 욕나오는 경우임 그냥 탈출 시켰으면 많은 사람이 살수 있었던 사고
503번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ㅃ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이런 개같은...꼭 진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