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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마음의 병을 다 털어 내고 나면 저런 아픔을 겪지 않으실 것 같아요
와... 심리적 장애가 저렇게까지 신체에 영향을 준다는게 놀랍네요.. 진짜 이상이 없는건가;;
그나마 좋아지는 과정이여서 나타난 증상이라니.. 지금 만난 남편분과의 생활이 행복해서 그제야 터진건가보네요ㅜㅜ 얼른 안정되셨으면...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