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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으로 표현한 미국






성냥으로 표현한 미국.jpg





솔직히 불 한 번 붙여보고 싶었던 분......




추천 누르세요.





양심을 속이면 벌 받아요~~~~찡끗



댓글
  • 허브영 2017/04/12 13:30


    방이 좁고 창문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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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고거대한거 2017/04/12 14:21

    헬리콥터와 비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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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그런거야 2017/04/12 17:26

    불난게 사고인가요
    아님 예술가의 의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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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하게가자 2017/04/12 17:27

    엄마오시면 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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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S.아이오와 2017/04/12 17:28

    옐로스톤 화산이 폭발하면 저렇게 되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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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헤는밤 2017/04/12 17:33

    북쪽돼지: 미국 불바다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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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ar* 2017/04/12 17:34

    김정은 : 아바이동무,  드디어 미국을 불바다로 만들었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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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꾼 2017/04/12 17:38

    어릴적 푸세식 화장실을 쓰던 시절엔 화장실에 양초와 커다란 팔각 UN성냥이 한 통 있었죠.
    성냥은 양초나 담배에 불을 붙이는 용도인데 이걸 갖고 장난치다 성냥통 윗부분의 황에 불이 붙었는데 불어도 안꺼지고 뒤집어도 안꺼지고..결국 한 통을 몽땅 태워먹고 욕 바가지로 먹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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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잡한닉네임 2017/04/12 17:46

    벽이랑 천장이 저거밖에 안탄게 더 놀랍네요.
    성냥 불 자체가 약했던건지 벽이랑 천장이 내열 처리 돼있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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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운셀링 2017/04/12 17:46

    저 작품은 미국의 총기규제를 빗댄 작품으로
    전국에 걸처 있는 총기를 마치 아직 불이 켜지지 않은
    성냥에 빗대어 총은 하나의 성냥으로
    하나가 켜지면 연쇄적으로 서로를 불지를
    뿐이란걸 알려주는 작품이다.
    위 작품의 뜻은 폭력은 폭력으로 다스릴수
    없다로 타국 특히 아직 총기규제를 풀지 않은
    나라에게 보내는 경고로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암욜맨 그대여~ 따라다닥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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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꾼p 2017/04/12 17:48

    첫 사진과
    성냥이 확대되어 보이는 사진이
    장소가 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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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dthakyd 2017/04/12 18:06

    헐 불나겠다 하면서 보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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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치살치살치살 2017/04/12 18:07

    으악ㅜㅜ 닭살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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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2017/04/12 18:09

    3번째 사진 곰팡이 핀거 같이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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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노패밀리 2017/04/12 18:14

    이 때 성냥의 갯수를 구하시오.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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