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야~ 니가 높아서
허리숙이고 왼손 허리춤에 붙인줄아니?
이건 상대 후보에 대한 배려라고 하는거야!
상대방에 대한 예의인거고...
나이도 어린게 의자에 앉아서 뭐하는 짓인지?
모자란 느마~~
글씨도 초딩이더만...
사고 수준도~~
ㅉㅉㅉㅉ....
철수야~ 니가 높아서
허리숙이고 왼손 허리춤에 붙인줄아니?
이건 상대 후보에 대한 배려라고 하는거야!
상대방에 대한 예의인거고...
나이도 어린게 의자에 앉아서 뭐하는 짓인지?
모자란 느마~~
글씨도 초딩이더만...
사고 수준도~~
ㅉㅉㅉㅉ....
열등감이란 중력 때문에 차마 일어날수 없었다
철수 쫄았네
겁먹은 눈빛ㅋㅋ 어쩔......;;;;;;;
원래 행사장에서는 최고 VIP가 가장 늦게 입장해서 앉아서 대기하는 참석자들과 쭉 돌아가면서 인사를 나누죠.....
문 후보는 철수는 그냥 참석자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진짜 못났다 못났어 ㅋ
정말 또박또박하게 글을 잘 쓰네요.
어느 종편에서 미친 패널.
패왕색때문에 일어서기 벅찼나 봐요^^
그래도 안철수 대단하네요
손도 들고 고개들고 쳐다볼 만한 역량은 되나보네요
사진 한장으로 설명되는 품격의 차이
글씨를 저렇게 쓰는 사람도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나요?ㅋㅋㅋ
악수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은 이해하겠는데 글씨가지고 까는 거는 전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제 눈에는 그냥 알아보기 쉬워서요.
약자일수록 상대를 용서하지 못한다,용서한다는 것은 강하다는 증거다 -간디-
용서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이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깔거 수두룩빽빽한데 글씨체로 까지 맙시다... (악필인 1인)
솔직히.. 글씨 못쓸수도 있고.. 그런데... 대통령후보가..저런글씨체.. 진짜 적응 안되네요...
뭐... 글씨체는 또록또록하네요..
앉아서 받아만 본 사람..
개인적으로 글씨체가지고 까는 게 더 수준이 낮아보이네요...
글씨체에 좋고나쁨이 어딨나요...
지지자들도 문 후보님 부끄럽지 않은 수준이면 좋겠습니다.
글씨체는 사람마다 다양하니 그럴 수 있죠.
중요한건 맞춤법이 틀렸다는 겁니다.
'나뉘어진'이 아니라 '나뉜' 또는 '나누어진'이죠.
국민의당은 문재인 후보가 '삼디'라고 읽었다고 비판할 입장이 못됩니다.
상대에 대한 예의 언급까지만 하시지, 글씨체는 왜... -_-
안철수가 서있고 문재인이 앉아있는 사진도 있어요 뭐 이런건 그냥 쿨하게 넘어갑시다 다른게 너무 깔게 많아요. ㅜㅜ
책상 밑에 손 있어요.
글씨는 좋은데요. 순수하고 바르다고 주장하는 홍보와 매칭이 잘 되네요. 오히려 저런 겉모습에 사람들이 속을지 걱정.
웃긴게 커뮤니티에서 다들 뭐라고 하니까
언론에서 잽싸게 바꾸어서 기사를 냅니다 ~
제목도 일부러 이렇게 뽑구요~
언론들이 쓰레기줄 알았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사진]일어서서 악수하는 안철수-문재인 후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41214542631264&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