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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서치 지지도 조사

아직 5.3프로 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적극 투표층에는 10프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근데 의미심장한 한마디가 있습니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본보와 통화에서 “문 후보와 안 후보의 대결 구도가 심화되니까 두 사람의 지지층이 집결해 지지율이 상승한 것”이라며 “다만 안 후보의 지지율은 이번 조사의 결과가 최고점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두 후보를 제외한 후보들의 지지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6자 구도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말을 다르게 해석 해볼까요.
조사일은 9~11일 까지 입니다.
9,10일은 거이 3프로 까지 따라붙다가 11일 부터 확꺽이는 추세이다.(개인적인 사견)우리는 모르죠. 하지만 여론조사 담당이 "안철수 최고점" 저런말을 했다는건 의미가 있겠죠.
결론 투표하로 갑시다.

댓글
  • 루이스77 2017/04/12 13:29

    저도 그런 의미로 생각됩니다...발언을 보면 지지도가 상승중이나 이번이 최고점이고 하락국면이다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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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직뿌직뿡뿡 2017/04/12 13:32

    조사기간 3일중 꺽였단 말이죠.
    잘가라 철수.
    그동안 더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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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올쇠에 2017/04/12 13:33

    아씨, 기술써서 올릴만큼 올려줄라고 무진장 애썼는데 이 이상은 도저히 안되겠다. 담부턴 못할 짓이다.
    이런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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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나비 2017/04/12 13:34

    아... 난 김미현소장이 어떤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했을까 궁금했는데.... 혹시 천재 아니세요?
    완전 설득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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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nushi 2017/04/12 13:51

    꺾였네요... 지속적 하락세인지 여부는 다음 조사 때 분명해 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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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17/04/12 13:58

    투표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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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sjs 2017/04/12 13:59

    이제 언론들이 적극적으로 암철수 버리고 레드준표 띄울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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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하게가자 2017/04/12 15:08

    단 일주일 사이에 단자리 지지율을 30%까지 끌어올린(조작을 했건 뭘 했건)언론입니다.
    세삼 그동안 그들이 국민들을 어떻게 컨트롤 했는지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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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위의바다 2017/04/12 15:08

    지난주 조폭이나 차떼기는 별 영향이 없었나 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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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리하군 2017/04/12 15:36

    희망사항 : 안철수 14.9%   홍준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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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머 2017/04/12 15:38

    여론 조사에 반응 말고 우리는 우리대로 열심히 노력 해야 합니다.
    어짜피 보조 지표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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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댓글러 2017/04/12 15:45

    앞으로 2~3주가 중요합니다. 적폐세력은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시점까지 안철수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조작할 겁니다. 공표가 금지되면 하락해도 눈에 보이는 지표가 없기 때문에 부정선거에 매우 유리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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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땡 2017/04/12 15:46

    예전 명박이와 동영이 대선 때 명박이가 압도적이었지만 싫어도 동영이 찍었었죠.
    사람이 별로라도 당 보고 찍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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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림 2017/04/12 16:16

    아마도 주간이 아닌 일일조사상으론 11일부로 꺾였다는 결과가 나왔겠죠. 유지보합이 아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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