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2일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제한' 공약에 대해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만3세부터 유치원을 공교육화하겠다고 말씀드렸다. 큰 틀에서 보면 학부모들이 걱정하기보단 오히려 희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동아 이코노미 서미트 참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 누구보다도 앞서서 교육 개혁을 주장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소음이 많은 곳에서는 좀 더 또록또록 말하겠다"며 앞서 해당 공약을 발표할 당시 현장 소음으로 인해
'대형 단설 신설 제한'이 '대형 병설 신설 제한'으로 보도된 해프닝임을 은연 중에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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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국민을 바보로 아는게 맞습니다.
'대형 단설 신설 제한'이 '대형 병설 신설 제한'으로 보도된 해프닝임을 은연 중에 강조했다. ,,,.
저기. 해명하고 있는게 더 심각한 내용이라니까. 주변 참모들이 조언 안해주는거야????
희망 가질 때 쯤.... 다시 출마 하길... 지금은 아냐 그런데 언제 올지는 모르겠네~
동영상이 또렷이 남아있는 데도 이제 대놓고 구라를 치네...
그 자리에서 간철수~ 간철수를 연호했던 집단이기주의자들은 모두 귀머거리 였구나...ㅋㅋㅋ
넌 국민 세금으로 집단이기주의자들 배불려 주는 공약 남발하고 표 매표한 것과 다름 없는 게야.
아직까지 단설 병설 뭐가 잘못된지 모르나
이 아새끼는 첫 출발부터 그렇더니만 연예인과 정치인의 차이를 모르나 ?
정치도 그냥 인기만 있으면 지맘대로 다 되는 줄 아나봐.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고 빼애애애~~~액 이냐 ?
야 이것도 박그네양이 하던 회피기술과 거의 유사한데? 웃기는 놈이야
하...... ㅋㅋ 답 없네 ㅋㅋㅋㅋ
어제 처음한 자폭이 약했지? 그래서 더 크게 자폭함 ㅇㅇ
이느낌?
안철수 본인이나 정책 참모들 까지도 육아정책에 1%도 관심이 없었던 것이 확실히 들어나네요 병설과 단설 무엇이 더 중요한지도 모르고...
사스가 안철수. V3도 자기자신을 바이러스로 인식합니다. 왜그런지 알게된듯.
이 새긴 우릴 병신으로 암 ㅋ
왜 이런 바보같은 주장을 계속 할까...생각을 해보니,
하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사립유치원 관계자들만 만나와서, 단설유치원의 단점만 주입식 교육 받은 듯...
아니면 설명이 안됩니다. 제 머리로는 ㅎㅎ
자기들이 잘 모르니까 "국민들도 단설을 병설로 바꾸면 속아 넘어가겠지?" 요런느낌. 근데 이건 속이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님.
저래도 언론이 찬양해주고 지지율 올라가니 국민이 바보로 보일만도 함 ㅡㅡ
그냥 쟤도 그렇고 주변 참모도 그렇고 다 바보인 듯 ㅋㅋㅋ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xx의 말이 떠오르는 해명이네요
참모들도 답이 없으니 거참...
(절레절레)
정보)아파트상가단지 입주업체나 유아원, 유치원이 제일 무서워하는곳은 관계기관이나 단속권한있는 시군구청도 아닌 맘까페입니다.
그 놈의 희망. 서민들한테는 희망이 없어요. 당장 월급이 현실이니깐요.
찰스참모진은 뭐하냐 그러는데 참모진도 모르는거죠.애초에 국민을 위한 당이 아니니 병설.단설 뭐 알겠쓰까?
이런게 구태정치 아닌가?
구차한 말바꾸기..
안철수 : "학부모들이 큰 틀을 보는 시각이 없어서 내 공약을 왜곡하고 있다."
이 말이네.
큰 틀에서 어떤 정책인줄 알겠는데
지금 논란되는 부분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다... 그저 유권자가 니들이 이해못하고 있는거야 사실 우리가 더좋아 이렇게 강요하는 느낌
지금 그문제가 아니야....
뭐 덕분에 갱철수 떨어질테니 큰 틀에서 희망가득
진짜 국민이 개 돼지냐?
큰틀이고 작은틀이고 ...참 줘깠다. 너
안찰스 진짜 단설병설 차이가 뭔지 모르고 씨부리는구나 ㅋㅋㅋㅋ 진짜 찰스는 아니네
단설 병설이 문제가 아닐텐데...
진짜 기적의 논리네 ㅋㅋㅋ
그 논리대로 가면
그네씨가 대통령이 되어 뿔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결과로 다음 정권이 바뀔거라는 희망을 주지 않았느냐
라는 논리랑 뭐가 다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