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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도 안젓고있는데 그냥 파도가 에스컬레이터로 밀어줌.
타노시!
그냥 개울에서 노젓는데 홍수난 수준일듯.
아니죠, 산 위에 방주 만들어 놨더니 대홍수 나서 타노시!이 한 상황이죠.
목욕탕 만들려고 땅 팠더니 온천수가 뿜어져나온 상황인가..
앞마당에 나무를 심으려고 땅을 팠더니 기름이 나온다!! 유전이다!!
허미 그림 실사판이네
뗏목이 모터보트가 되는 순간
먼가 고양이 + 붉은여우 를 합쳐놓은듯한 귀여움이네요 ㄷㄷㄷ
아이 귀여웡...♡
다시보니까 사고싶어지네요
이렇게 귀여운 생물이 어떻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ㅠㅠ
역대급 창조경제다
타노시~ㅋㅋ
짐승 친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