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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바이러스의 정치학(서민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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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에 쓴글입니다.
댓글
  • 율리시저 2020/12/18 17:11

    중국 인접국 중
    우리나라가 확진자도 사망자도 가장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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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리시저 2020/12/18 17:14

    이 분 말은 좀 어눌하던데....
    글은 정말 쉽게 핵심만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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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크나이트 2020/12/18 17:15

    서민교수는 무조건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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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rdSilver 2020/12/18 17:16

    율리시저// 그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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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보로망스 2020/12/18 17:47

    우리나라는 사실상 섬나라이고, 걸어잠그려 맘먹으면 얼마든지 외부유입을 컨트롤 할 수 있었음에도 안함. 확진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 때도 자기들 치적으로 하려고 홍보에 열올릴게 아니라 아얘 종식때까지 더 걸어 잠궜어야 했다. 다른 나라로부터 변종얘기 계속나오는데 정부에선 쿠폰뿌리고 소비하라고 독려하더니 확진자 늘어나니까 광화문집회 탓하면서 갈라치기에 총력을 기울임. 현 일일확진자 1,000명이 나오는 상황은 정부대처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음!! 정부가 한것은 K방역이 아니라 K펜데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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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1 2020/12/18 17:53

    정치의사들 보면 화가나는 걸 넘어 슬퍼지려하네요. 한국 국민들은 어쩌다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에 놀아나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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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onTemplar 2020/12/18 18:11

    명승권 저 인간은 맨날 비타민 무용론 주장하는 쇼닥터의 일종 인데 문빠 라니 갑자기 비타민이 땡기네요. ㅋ, 문빠들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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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g_no.1 2020/12/18 18:21

    glo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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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aos 2020/12/18 18:21

    마스크 아무런 통제없이 중국에 다 넘어가서 품귀 현상 벌어졌을때는 마스크 필요없다고 말하던 바로 그 정부가
    지금와서는 마스크 안쓰면 즉결심판 하겠다고 말하고 있죠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것만 보더라도 이런데도 정권 수준 못보는 사람은 기억력이 한달을 못넘기는 붕어인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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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레나밤 2020/12/18 18:30

    문빠 네이버댓글 자아분열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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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깨진사람 2020/12/18 18:31

    창피한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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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부기 2020/12/18 18:54

    명승권ㅋㅋㅋㅋ 개망신 당했으면 주디 좀 닥치고 있으라 이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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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키드선 2020/12/18 18:57

    요새 이재갑이 워낙 무쌍 찍어서 그렇지 원조 깨문이가 명승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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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굵어져라거기거기 2020/12/18 19:16

    본인의 본분을 잊고 정치에 매몰되신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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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오내 2020/12/18 19:26

    코부기// 명승권 지난번 415총선에 민주당에서 원하면 공천준다고 했는데 준비를 미리 못하고 있던터라 못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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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아르마스 2020/12/18 19:33

    제들은 뻔뻔함이 기본무장인지라ㅋㅋㅋ
    부끄러움 자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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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명일순위 2020/12/18 19:38

    [리플수정]명승권 이라는 사람의 말은 거르면 되겠네요. 완전 어용에 사이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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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신기 2020/12/18 19:42

    정치진영에따라서 의견이 달라지는 기생충같은 놈들 ㅋㅋ 예전이랑 달리 sns에 똥을 싸지른 덕분에 두고두고 회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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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돋을볕 2020/12/18 19:54

    명승권도 국립암센터, 기모란도 국립암센터. 대체 국립암센터 교수들은 무엇을 연구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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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옹달샘 2020/12/18 20:00

    돋을볕// 국립=공무원=김대중 노무현이 뿌려놓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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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gadot 2020/12/18 20:07

    부역자 의사들 국민생명보다 너희들 출세가 더 우선이더냐? 캬 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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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엇곤 2020/12/18 20:15

    어용 의사들은 사회악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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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0:41

    서교수는 늘 느끼는거지만,
    1. ~라면의 가정법으로 이야기하거나,
    2, 일부를 전체로 확대해석
    두가지가 기본인듯해요.
    뒤에는 어떤 게 있는지 보지도 않았지만,
    앞 첫페이지에서 바로 역시나. 하게 느껴지네요.
    나중에 어찌할지ㅋㅋ 어찌보면 안타깝기도하고 우습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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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정민 2020/12/18 21:01

    레귤러온// 우스운건 이재갑 명승권씨.
    적어도 발언자체가 가짜뉴스가 아니라면 우스울만 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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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비붑이 2020/12/18 21:03

    기생충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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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1:08

    현정민// 맹승권이 누군진 모르겠는데요.
    서교수가 맹승권을 깐 내용이 그대로 본인에게도 돌아갈것 같긴합니다.
    근데 맹승권이 누구길래 뜬금없이ᆢ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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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1 2020/12/18 21:18

    레귤러온// 가정법으로 검찰총장 징계의결한 사이코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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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블랙 2020/12/18 21:22

    그냥 무책임의 끝을 보는거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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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낭인 2020/12/18 21:23

    4월에 쓴 글이라는데.. 지금 봐도 정확히 적용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한심한 정치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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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1:50

    프로젝트1// 뜬금없긴하네요. A이야기하는데, B가져오는건 왜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인지ㅋㅋ
    님과 똑같이 질문드릴께요.
    가정법조차도 안쓰고 무고한 사람들 학살한 박정희 전두환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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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마로 2020/12/18 22:04

    [리플수정]레귤러온// 구체적으로는 반박 못하면서 부들대는 모습 잘 봤습니다. 서민 교수 글에서 무엇이 님의 지적에 해당하는지 쓰지도 못하는 주제에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거 추하기 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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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kkha 2020/12/18 22:07

    좋은 글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뛰어난 예방의학자이자 민주당 소속 남편을 둔 문빠 기모란 교수에 대한 까를 빠트린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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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소타바이킹스 2020/12/18 22:09

    이정도면 코로나 보다 무서운 질병이 문빠인듯
    코로나는 백신이라도 있는데 문빠는 뇌에 영향을주는 질병인데 약도 백신도 없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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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kkha 2020/12/18 22:10

    레귤러온// 아이고 깨문이께서 몇 안되는 귀한 의사 문빠를 모른다니 안타깝네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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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훠훠훠재앙이네요 2020/12/18 22:10

    자칭 정치나 시사에 관심없다는 레귤러온 또 시작이네요
    관심없다는 양반이 매일같이 기어들어와서 글쓰고 관심구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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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개발 2020/12/18 22:13

    클베들은 여기 왜자꾸 기어들어오는건가요?
    클베가서 열심히 부흥회 참여하면 될텐데 왜 여기 기어와서 헛소리하고 욕처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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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개발 2020/12/18 22:14

    yakkha// 4/7 글이라 그런거 같네요 그때만 해도 기모씨가 듣보였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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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2:15

    산마로// 구체적 반박했고, 부들대지도 않았는데요?
    어쩜 레파토리가 그리도 똑같은지ㅋㅋㅋ
    본인 난독증 자랑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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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2:17

    yakkha// 맹승권 교수인가요?
    첨 들어봤네요.
    님들은 잘 아시나봐요?
    클리앙인가 뭐 거기도 뻔질나게 보시는거 같던데, 참 관심들 많으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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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2:19

    훠훠훠재앙이네요// 님처럼 주구장창 머물며 재앙재앙 거리는것보단 낫겠지요.
    님 세상의 중심은 불펜이고, 세상의 모든건 여기밖에 없나봐요. 표창장이라도 주라고 건의해야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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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laMotor 2020/12/18 22:21

    깨문이 또 바퀴처럼 들어와 앉았네. 글을 보고 이해를 좀 하면 좋겠는데 그 지능이면 이미 문빠탈출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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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소타바이킹스 2020/12/18 22:24

    TeslaMotor// 이해해 주시죠 조선족이거나 댓글로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길바닥서 안얼어죽으려 열일하는거라고 생각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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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이 2020/12/18 22:34

    깨문이들의 가장 큰 무기라 부끄러움을 모르는 거죠.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말바뀌기를 아무렇지도 않게하고 잘못하고도 오히려 큰소리치고. 양심이 없는 거야 말로 깨문이들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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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이 2020/12/18 22:36

    불펜만 봐도 깨문이들이 좌담 조작하고 멀티 계정 수없이 돌리고 조직적으로 신고하는데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치죠. 보통 사람 같으면 이렇게 못합니다. 양심에 찔려서. 근데 깨문이들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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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ble 2020/12/18 22:54

    레귤러온같은 애들을 보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1. 같잖은 분석글을 올린다지만 대안과 해결책은 없다.
    2, 모든 말의 말미는 안타깝다로 끝난다
    두가지가 기본인듯해요.
    뒤에는 어떤 게 있는지 읽을 가치도 없어 보지 않지만
    글 서두부터 일단 거를게 눈에 보이네요.
    나중에 어찌할지ㅋㅋ 어찌보면 안타깝기도하고 우습기도 하네요.
    허구한날 안타까우셔서 어떡하시나.. 제가 댓글 추천이라도 있으면 추천 100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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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오브레젼드 2020/12/18 23:01

    레귤러온// 님같은분 특징은 문재인 얘기는 안하고 꼭 전두환,박정희는 잘했냐라고 하더라고요. 초창기때는 이명박그네는 잘했냐라고 물아보더니 문재인이 이명박그네보다 못하는걸 본인들도 아는지 언제부턴가 전두환,박정희로 타겟을 옮기더라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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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릭 2020/12/18 23:01

    지난글보니 한게로 활동 세탁 후 불펜에서 미꾸라지 역할하는 패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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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마로 2020/12/18 23:04

    레귤러온// 국어 단어 뜻도 모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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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11

    Enable// 오옷ㅋㅋㅋ
    절 따라 쓰셨네요. 근데 좀 어설프시네요.ㅋㅋㅋ
    1. 서교수님 글에 대한 비평인데, 그분을 위한 대안, 해결책? 이상하지요?
    사족이지만, 제가 그분께 대안이나 해결책을 감히 어찌 드리고, 드린다하더라도 코인 맛을 보신 그분 귀에 터치라도 하겠어요?
    2. 그러니 안타까운거지요. 그게 님이 들어왔던 안타깝다라는 소리와 같다라고 생각하신다면야 뭐.
    그나저나, 제가 쓴 말을 그대로 쓰시니, 마치 서민교수님과 동급이 된 느낌이군요. 아, 서교수님이 이런 느낌으로 저런 글을 쓰시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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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14

    리그오브레젼드// ㅋㅋㅋ 꼭 이런 분들 나오더라구요.
    위 프로젝트1님이 쓰신 댓글에 장단맞춰 쓴걸 이해 못하는 한분 나왔네요.
    저번 경험에 의하면, 다음 댓글에 이거 이해못하고 또 언급하는 사람 또 나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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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ble 2020/12/18 23:15

    레귤러온//
    1. 당연히 드릴수가 없죠. 단순히 교육의 질만 따져도 님보다 수십배는 뛰어난 사람인데요. 글의 대부분이 비아냥밖에 없는 님과 단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모욕입니다ㅎㅎ
    2. 님같은 분들을 보면 참 웃깁니다. 예전에는 정부 지지한다 자랑스럽게 외치고 다녔지만 지금은 그저 안타깝다는 말밖에 못하죠. 허구한날 안타깝다고 외치지 마시고 국정 발목잡는 야당을 비판하는 칼럼이라도 좀 써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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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ble 2020/12/18 23:22

    레귤러온// 서민 글에 추천이 찍히고 기사화되는 이유는 나름의 근거를 갖추어 정당한 의견 제시라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님같이 근거도 없이 찍찍 비아냥만 싸제낀다면야 불펜 깨문이 네임드조차 못돼요. 차라리 조작단 애들처럼 ㄷㄷㄷㄷㄷ 달고 정부 찬양글이라도 쓰던가 아니면 칼럼이라도 좀 쓰시던가 하셔유 여기서 힘쓰지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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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26

    Enable//
    1. 근데 왜 저에게 대안이나 해결책 없다 라 하셨는지요?
    제가 꺼낸게 아니라, 님이 꺼낸 말에 대응해드린거에요.
    그리고,,
    글의 대부분이 비아냥밖에 없는 건,ㅋㅋㅋ 님이 존경하는 서민교수님 글도 마찬가지지요. 댓글 쓰신걸봐선 아실듯한데요.
    2. 예전에 정부지지한다고 외치고 다녔다고요?ㅋㅋ 님 뇌피셜을 그리 확신하시네요.
    그럼 님같은 분들은 웃기게도, 예전에는 독재 추앙하고, 이명박근혜 존경한다고 자랑스럽게 외치고 다녔지만, 지금은 이렇게 온라인 방구석에서 징징거리고 있다고 제가 떠드는것과 같은 말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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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ble 2020/12/18 23:31

    레귤러온//
    1. 애초에 자신이 남의 글을 지적할때는 근거도 뭣도 없이 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첫줄에서 걸렀다고 자랑하면서 이제와서 대응을 하셨다ㅋㅋ 저도 그 첫줄에서 거르겠습니다.
    글의 비아냥도 그것의 나름의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비아냥대는것이랑 근거도 없이 가치판단밖에 내리는 님이랑 진정 똑같다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정말 불쌍하네요. 그렇게 살아온 님이 정말 불쌍해요 ㅠ
    2. 그럼 님이 건전한 칼럼이라도 좀 써주시라니까요? 필리버스터 도 중단시켜버리는 여당 앞에서 법안 처리됐는데 야당 뭐하냐는 비아냥 하실 시간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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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31

    Enable// 아, 뒤에 단 댓글 보니, 저런 글 쓰는 서민교수 진심으로 존경하시는가보군요.
    나름의 근거라구요?ㅋㅋㅋ
    A라는 것이 100개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 1개의 속성을 가지고, 1개가 B가 가진 속성 1개와 같으니, A와 B는 같다라고 하는 식이지요. 어째 글을보고 그걸 모르실까요?
    하긴, 댓글다신정도로 말씀하시면, 신앙이지요. 신앙을 어찌 이기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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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ble 2020/12/18 23:33

    레귤러온//
    님이야 공수처법같은 국정 중요 법안은 필리버스터 중단까지 시켜가며 강행하는 180석에는 안중도 없이 야당 발목잡는거밖에 안보이지 않나요? 본인이 글까지 남겨두셔서 친히 그렇게 얘기해드렸는데 제가 이명박근혜 존경하고 독재 추앙한다는 글까지 남겨놨나요? 님이 자랑스럽게 글까지 남겨놓으셨길래 인용하여 재가공한것 뿐인데 뭐가 이렇게 화가 나셨죠? 징징대다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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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ble 2020/12/18 23:34

    레귤러온//
    '문빠의 이중성'이라는 대주제 밑에서 1가지 주제를 가져오던 몇가지 주제를 가져오던 그게 뭐가 중요하죠? 하나라도 가져오세요 님은 그 하나조차 없이 비아냥대는거밖에 못하니까 제가 다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ㅠ 차라리 신앙이라도 있는 사람이 낫지 아무것도 안하고 허구한날 같잖은 논리로 잘난척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역겹거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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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34

    Enable// 컬럼 하나 써드릴까요?
    장담합니다만,,
    무논리로 막글로 정부 욕하면 추천 올라가고,
    생각을 갖고 정성스레 쓰면 깨문깨문, 재앙재앙 징징 거릴께 뻔하지요.
    안그런가요?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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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ble 2020/12/18 23:35

    레귤러온//
    '문빠들의 이중적이다'이라는 명제가 귀납적으로 근거 수천 수만개를 가져와야만 정의되는건가요? 정치적으로 서너사례 소개하면 많은거 아닙니까? 당장 다음 댓글만 긁어와도 수천 수만개는 근거 채워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서민이 님처럼 백수겠습니까? 책도 쓰고 바쁘지 않겠어요? 키배는 님이나 저같은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들이나 하는겁니다. 서민은 책쓰고 인터뷰하느라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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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ble 2020/12/18 23:37

    레귤러온// 쓸 배짱도 없이 댓글에서 깨작깨작 비아냥댈 줄은 아시는 분이 비난과 비판이 무서워서 자기 신념조차 글로 못쓰는 소인배마냥 엔터나 열심히 눌러가며 글을 쓰다니 참 웃음벨이 따로 없습니다ㅋㅋ 걍 상대해드릴 가치도 없는 분같으니 이만 떠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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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38

    Enable// 하이구,, 이제부터 곁가지로 새기 시작하는군요.
    1. 공수처개정안. 잘못됬습니다.
    2. 님께 이명박근혜 존경, 독재추앙. 그건 님이 제에게 한 뇌피셜을 반대로 제 뇌피셜로 떠드는거랑 같다라는걸 비유한거에요.
    제가 언제 님께 먼저 그런 말 했나요?
    다른 주제 가져온거에 대해서도 답드립니다.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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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ble 2020/12/18 23:40

    레귤러온//
    제가 님한테 공수처법에 대한 가치판단을 해달라고 부탁한게 아니구요. 공수처법 통과시키는 여당 앞에서 '역시 야당~' 이러며 비아냥대시는 글이 남아있어서 인용한 것 뿐입니다 ^^ 제발 곁가지로 샜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라서 참 아쉽네요. 구질구질하게 이러지 마시고 정당한 글에 대한 비판을 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애매하게 근거없이 비아냥대지 말고 칼럼을 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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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43

    Enable// 아, 제가요? 제가 그랬나요?
    저를 잘 아시나요? 아님, 모든 글들을 보시고 기억하시나?
    근데, 공수처법에서 역시 야당. 그런 이야기한적 없는것 같은데요. 저도 기억못하는 일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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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is20 2020/12/18 23:44

    레귤러온// 서교수는 늘 느끼는거지만,
    1. ~라면의 가정법으로 이야기하거나,
    2, 일부를 전체로 확대해석
    두가지가 기본인듯해요.
    뒤에는 어떤 게 있는지 보지도 않았지만,
    앞 첫페이지에서 바로 역시나. 하게 느껴지네요.
    나중에 어찌할지ㅋㅋ 어찌보면 안타깝기도하고 우습기도 하네요.
    //
    조국 있습니다
    온갖 말 씨부리다
    나중에 어찌할지 안타까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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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45

    Enable// 그리고 혹시나해서,
    본문 서교수님 글과, 제 댓글 다시 봤는데, 공수처법 비슷한것도 없는데,,
    곁가지가 아닌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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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is20 2020/12/18 23:46

    레귤러온// 그게 나중이 아니라 지금이지만.
    조국따위 안타까워 하면 됩니다
    서민교수가 나중에 안타까워질지 미리 걱정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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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47

    genesis20// 아, 조국전장관도 그랬나보군요.
    그런데, 똑같은데, 둘을 대하는 님의 생각과 태도는 다른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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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is20 2020/12/18 23:47

    레귤러온// 조국따위는 안 안타까우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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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48

    genesis20// 조국이 저런글 쓰고, 좌담 올라와있으면 안타까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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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is20 2020/12/18 23:48

    레귤러온// genesis20// 아, 조국전장관도 그랬나보군요.
    ㅋㅋㅋㅋ
    마치 몰랐다는 듯이
    ㅋㅋㅋㅋㅋㅋ
    조국도 그랬나 보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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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49

    genesis20// 조국이 저런 글 쓴걸 본 기억은 없는데,,
    님이 똑같다라고하니, 내가 못본게 있나보다 하고 님께 맞장구쳐드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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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is20 2020/12/18 23:50

    레귤러온// 조국 sns가 좌담에 올라온게 수십번인데,
    아 모르셨군요?
    ㅋㅋㅋㅋㅋ
    이제 그러면 알려드렸으니,
    조만대장경이라 불리는
    조국따위나 안타까워 하면 됩니다
    서민 교수가 나중에
    서만대장경으로 불리면
    그때 같이 안타까워 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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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51

    근데, 역시나, 물타기는,ㅋㅋ 한치의 예상을 벗어나질 않넹ㆍ.ㅋㅋㅋ
    좀 있으면, 강경화, 윤미향,, 노무현까지 나오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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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53

    genesis20// 아, 그랬나요. 그러면 좀 알려주세요.
    서민교수처럼, 저렇게 길게
    1. ~라면의 가정법으로 이야기하거나,
    2, 일부를 전체로 확대해석
    한 것이 있으니 님이 그런 말을 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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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is20 2020/12/18 23:53

    레귤러온// 댁 첫 댓글에
    "나중에 어찌할지ㅋㅋ 어찌보면 안타깝기도하고 우습기도 하네요"
    이러길래
    그 대장인 조국 언급한겁니다
    안타까워 하지도 않을거 알지만
    안타까워 하는척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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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54

    genesis20// 아님, 아까 앞에도 이야기했는데,,
    1개의 비슷한 속성으로 그 둘을 같다라고 하는 습성을 가지신거든지요.
    뭐 그런거 같긴하지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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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is20 2020/12/18 23:55

    레귤러온// ㅋㅋㅋㅋㅋㅋㅋ
    에구 그러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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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귤러온 2020/12/18 23:55

    옷, 방탄 나오네요. 저거좀 보고ᆢ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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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rnish 2020/12/19 00:11

    저때 입국을 안 막아서
    레귤러온 같은 조선족이 들어온거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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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STBALL 2020/12/19 00:38

    정말 대단한 족속들이에요
    부끄러움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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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짱도루묵 2020/12/19 00:54

    명승권이란 사람의 실체를 알 수 있는 명승권 본인의 글입니다
    http://www.obsw.net/news/articleView.html?idxno=242
    실체적 지역사회감염률을 말하는 글이죠.
    그런데 과거 의협에서 지역사회감염 상황을 알아보고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무작위 샘플테스트를 주장을 여러 차례했습니다.
    당시 침묵으로 일관하던 인간의 입에서 지금 이런 말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추한지....
    국립암센타를 정치에 휩쓸리게 만든 장본인이 명승권과 기모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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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짱도루묵 2020/12/19 00:58

    기모란의 입에서 나온 말도 볼까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121814360005415
    구매확정버튼도 클릭하지 못한 정부를 쉴드질합니다.
    4400만개란 허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벡스 물량만 확정 비슷한 상태이며 그 물량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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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생각 2020/12/19 01:04

    진짜 하고싶었던 말을 너무 속시원히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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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허랑 2020/12/19 01:06

    [리플수정]레귤러온// 그 지지자들이 만고불변의 진리처럼 써먹는 말이 있죠. 메시지를 어쩌지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한다.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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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짱도루묵 2020/12/19 01:07

    댓글에 문천지교 신도가 보입니다.
    종특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서민교수를 까면서 그가 틀렸다란 것을 증명하기 위한 팩트가 없습니다.
    단순히 대상을 가벼운 존재로 이해시키려는 노력뿐이죠.
    문천지교 신도들과 대화는 인생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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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od 2020/12/19 01:09

    정치병에 걸리면 평생 공부해온 지식도 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멍청이들. 정부 편 들자고 평생 공부해온 지식을 부정하는 헛소리를 떠벌리면 자괴감 안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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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탈지아 2020/12/19 01:27

    공부 좀 하고 댓글 달아라.
    해외 유입자 감염 사례가 몇건이며 해외 유입자 중에 자국민이 몇 건이지 확인해 봐라...XX들아
    그리고 바이러스가 눈이 있니 정치학이라뉴단어를 붙이게?기생충은 감각 기관이 있어서 누구 똥꾸녕에 살지는 모ㅇ르겠지만..바이러스는 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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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면돌파해 2020/12/19 01:38

    서민이 발작 버튼이예요 ㅎㅎ 그만큼 뼈때리는 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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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son1787 2020/12/19 01:41

    종북 좌익 세력들은 지능때문에 이런글 써줘도 뭔소린지 모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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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오르다 2020/12/19 02:02

    부들거리는 클베를 보고 로그인 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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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글둥글 2020/12/19 02:35

    추천드립니다 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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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고임 2020/12/19 03:30

    https://youtu.be/OGc8LHIaT2g
    조중동 실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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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소행비 2020/12/19 03:56

    서민 교수 글에 유독 문빠들이 많이 달려드는 것 같네요.
    서민 교수 글에는 문빠들이 (이번 글에는 특히 문빠 전문가들이) 어떻게 사실을 왜곡하고 나중에는 모르쇄하는 지에 대한 증거들이 고스란히 있습니다만, 그 증거들에 대한 반박은 할 줄 모르고 그냥 글에 대한 인상 비평밖에 할 줄 모르죠.
    서민 교수 글이 진짜로 아픈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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